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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0 22:46
천지창조 6일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772  

지난번 확실한 답변을 주신 종교인이 없어서
 
다시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천지창조 할때 시간이 6일? 기준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시간의 개념과 천지창조 하는 시간의 개념이 같은지
 
즉 지금시간 하루 24시 기준 일년365일(혹시 딴지걸까봐 100%24시간 365일 아닌건 알고있습니다)
 
저번에 댓글중 천지창조 6일이 지금 알고 있는 시간 개념과는 다르다고 말씀하신 분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렇다면 왜 월 화 수 목 금 토 일....일요일을 쉬고 있나요? 일요일을 쉬고 있는 이유가
 
천지창조 후에 7일째 쉬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럼 그때 시간과 지금이 시간이 다른데 그때 시간 기준으로 본다면 죽을때 까지 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섯째 날이 이르러서는, 땅 위의 모든 생물과 사람을 지으심(24-31절)
 
땅위라는게 지구에 한정이 된건가요? 아니면 전 우주를 통틀어 땅위 즉 흙위를 지칭하는건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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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프렌치 16-06-10 23:08
 
천지 창조를 했으면 1에서 9까지 45(=1+2+3+ 4+ 5+ 6+ 7+ 8+ 9)와 관계된 것으로 상징이 나왔을 것임...1~9가 세상의 전부이니...

저 7일은 그냥 동양의 음양오행이 넘어간 것으로 보임.....태호 복희씨의 역철학 음양(2 일 월) + 오행(5 목 화 토 금 수)이 수메르 우르 거쳐서 유대로 들어간 것 같음..다만 요일별 이름이야 지들에 맞게 바꿨을 것이고...

동양에서는 음양오행이 우주의 기본이라고 봤는데, 예수쟁이들 7일 천지창조, 7성령, 하나님의 일곱교회..이러는 것도  다 그런 상징이 들어가서 창세기가 만들어진 것 같음...결국 우리 것 베낀 것이나 마찬가지임..

복희씨는 중국인들이 삼황오제 중 한사람인데 지들 조상이라고 하지만 불과 50년 전만 해도 중국넘들 복희씨를 상체는 사람이고 하체는 뱀으로 그리고 그랬음.....왜? 지들 조상이 아니고 이민족(동의)의 조상이라 뱀처럼, 괴물 처럼 그렸던 것임...90년대 와서야 지들 조상이라고 동북공정하면서 사당증측 하고 개지랄 치는 것이지...

태호 복희씨 여동생 이름이 여와(女媧)임..고대에는 지금의 발음과 좀 달랐을 수도 있는데 어쨌든..여호와(야훼)신의 이름도 베낀 것으로 보임......
우리 동이가 최초의 철기문명을 건설했음...다만 여와 시대에는 시기적으로는 청동기를 사용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여와가 뭐 왕권경쟁에서 좀 밀려서(고대에 여자가 왕이 되는 법이 없으니 당연한 이야기) 추종세력 이끌고 대규모 이동했다는 뭐 그런 설도 있던데.........멀리 살길 찾아 개척하러 가면서 당연히 철갑(청동) 비늘옷을 입고 있었을 것으로 보이고 이 비늘 갑옷(어린갑옷)이 뱀무늬 같거든...

근데 이 철갑(청동갑옷)은 전쟁과 대립 분쟁의 상징임...

여와가 가서 그 미개한 넘들에게 선진 문명을 전수해주고 동양의 철학도 전수해주었으니 미개했던 그 넘들에게는 새 세상을 열어준 창조주로 보였을 것이고, 한편으로는 토착세력 토벌도 하고 진압도 하고 했을 것이니 창세기의 에덴동산에서 '뱀(갑옷)'의 유혹으로 선악과(대립 분열 등)를 따먹고 고통이 어쩌구 하는 것도 다 저거 베낀 것으로 보임...


태호복희씨는(블러그에서 긁어옴) 사기 삼황본기

태호(太皞) 포희씨(庖犧氏)는 성이 풍(風)씨이다. 수인씨(燧人氏)를 대신해 천하의 왕이 되었다. 어머니는 화서(華胥)의〔신모(神母)인데〕 뇌택(雷澤)에서 대인(大人)의 발자국을 밟고 성기(成紀)에서 포희씨를 낳았다. 뱀의 몸에 사람의 머리로 성인의 덕을 지니고 있었다.
하늘을 우러러 일월성신을 관찰하고, 구부려 지형의 법칙을 관찰하고, 널리 새와 짐승의 무늬를 관찰하고 각종 식물과 가까이는 자신의 몸에서 취하고, 멀리는 사물에서 상을 취하여, 비로소 8괘(八卦)를 그렸다. 신명(神明)의 덕을 통함으로써, 이로써 만물의 실정(實情)을 분류하였다. 서계(書契, 문자)를 만들어 결승(結繩)의 정치를 대신하였다.
이에 비로소 장가들고 시집가는 제도가 있었으니 한 쌍의 사슴가죽으로써 예물로 삼았다. 그물을 엮어서 이로써 사냥하고 고기 잡는 것을 가르쳤으므로 복희씨(宓羲氏)라고도 한다.
짐승을 길러서 부엌에서 익혀서 먹는 법을 가르치고, 용의 상서로움이 있어서, 용으로써 벼슬 이름에 붙여 용사(龍師)라고 불렀다. 35줄의 거문고를 만들고, 목덕(木德)의 왕으로 봄철의 정령(政令)을 주재한다. 그러므로『주역(周易)』에, ‘제왕이 동방에서 나왔다.’고 하였으며『예기(禮記)』월령(月令)의 ‘맹춘(孟春, 봄)은, 그 제왕은 태호 복희씨이다.’ 한 것이 이것이다. 진(陳)에 도읍을 정하고 동쪽으로 태산에 올라 봉선(封禪)하고, 111년간 다스리다 붕어하였다.
『사기(史記)』三皇本紀

주역에 제왕(태호복희)이 동방에서 나왔다...이거 한마디로 태호복희씨의 신원은 다 밝혀진 것임...동방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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