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두려워하고 귀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들의 눈에는 귀신이 실제 보이고 귀신이 때리고 할퀴면 마음?영?이 큰 고통을 느낀답니다)
귀신들이 인간을 얼마나 괴롭히며 살아가기 힘들게 하는지..
그리고 대부분의 무당들이 귀신에 사로잡혀 심리불안 상태에서
온갖 신경질과 욕, 저주, 음란 등 결코 인격적인 품성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자신도 죽고 남도 죽이는(지옥에 가게 만드는) 끔찍한 말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볼 때에
그와 대비되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복된 것인가에 대해
강연자의 실제 체험을 진솔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이 분 집사님께서는 귀신을 잘 섬기기 위해 전국 팔도의 산과 계곡을 누비며 온갖 도사들과 무당들
해외의 도사들과 무당들 등.. 이쪽 세계를 깊이있게 섭렵하신 분입니다.
성균관대에서 여러번 과수석을 차지할 만큼 성실하고 굉장히 지적인 분이셔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다소 특이한 이력으로 보입니다. 영적 세계의 실상에 대해 참고하시라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