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걔는 그냥 유대민족의 신임...유대 민족'만'의 신으로 보임...

예수쟁이들 떠드는 십계명의 유일신관도 본래는 여호와 입장에서 지가 유대민족의 신이므로 너희 유대민족은 나 말고는 '다른 신들'을 섬기면 안된다...이것인데 역사적으로 로마가 개입되면서 그냥 우주의 절대자로 승격된 것이고.......

여호와의 신성은 전 인류보편의 신이라고 볼만한 신격이 아님....사이코패스지.....이민족에게 잔인했던 것도 그렇고 창세기를 샅샅이 봐도 절대로 인류보편의 신은 아님...

여호와가 유대민족만의 신이라면, 지금 여호와 믿는 것들은 천하의 개호로자식이 되는 것이고..구원? 이런 것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함.......지 애비, 조상 버려두고, 옆집 아저씨를 아버지 아버지 하고 부르는 개호로넘들이 무슨 구원을 받겠음?.....친아버지에게도 줘터지는 것이고, 옆집 아저씨도 별 미친 넘을 봤다..내가 왜 네 애비냐? 하고 줘패는거지........결국 낙동강 오리알 되는 것임..

이치가 그렇다보니 지금의 예수쟁이들 하는 꼴 보면 구원은 커녕 그들 말대로 심판이 오면 제일 먼저 뒈질 짓만 하고 있지 않음? 섭리가 그런것임.......사리도 모르고, 근본을 모르고, 조상을 부정하여 반드시 뒈져야 될 넘들은 스스로 뒈질 짓을 한다는 거

난 심판의 날이 왔으면 좋겠음...어디 내가 죽나 미친 개호로 예수쟁이새끼들이 먼저 죽나 한번 보게...
로마 교황이랑 예수교 성직자랑, 전세계의 목사새끼들 인류에게 돌맞아 죽는 꼴도 보고 싶으니...미개한 호로예수쟁이들은 덤으로 죽어 넘어갈 것이고...

아주 불의한 새끼들임...조상도 우상이고, 단군도 사탄이고 악마고. 지 부모 죽은 영혼도 귀신이라고 우상시하고 죄악시하는 호로새끼들....

고대 시대 신이 아닌게 없었슴.

당시 옆 동네 블레셋은 다곤신이란 인어같이 생긴 신을 믿었슴.
바다에 폭풍이 치면 다곤 신이 노한 것이라면서
심청이 인신제사 처럼 인간을 제물로 하는 종교.
후대에 물고기 표식의 개독교의 하나로 발전.

바알은 다곤신의 아들로 여겨 짐.

비의 신 담무스...
기우제의 대표적인 신.
비가 올때 까지 나무숲(아세라신)에 사람들을 죽여서 피를 뿌림.
봄의 신이 이것으로 힘을 얻어 비의 신을 잉태해 비가 온다는 교리.

몰렉. 태양신 계열.
아이를 제물로 바치는 종교.

그외 대부분 태양신 계열의 신.
잉카, 마야, 아즈텍 등등 기우제 관련하여 인신제사가 극한에 달한 대표적 문명.

못, 얌..
불행의 신.

마르둑
전쟁의 신

기타 잡다한 신들 득실 득실....

우리민족은 처녀를 제물로 바쳐라는 이무기와 싸워 이긴다는 전래동화가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한국에서는 인신제사가 매우 드물었다는게 놀라운 점.

세계 4대 종교 라고 하는 불교,  이슬람교, 기독교, 유교를 보면

그 시대에서 가장 힘이 강한 나라가 채택한 종교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불교; 인도에서 발원했으나 최강국 중국이 받아들여 융성
이슬람교: 마호메트가 메카 정복하고 최강국이 된후 이슬람이 융성
기독교 : 최강국 로마가 받아들여 융성
유교 : 최강국 중국에서 융성

이런것만 보더라도 다분히 정치권력적인 측면이 있음..
가장 강력한 정치권력이 채택한 종교가 나머지 신들을 잡신으로 만든것이죠.

아마 그리이스가 그시대 최강국이었으면 제우스교가 , 잉카제국이 최강국이었으면 태양신이 4대 종교에
포함됐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야훼나, 알라나, 부처나 제우스나 태양신이나 본질은 별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잉카, 마야, 아즈텍이 강국이어서 전세계를 지배 했다면

전세계는 아직 까지도 인신제사를 밥 먹듯이 하고 있었겠죠.

종교가 정치적 선택에 의해서 변질 되고 강해 지기는 하지만,

너무 수준 떨어지는 종교가 번성할 정도로

인류가 그렇게 어리석지는 않은게 다행 스럽다고 해야 할지.

중세때 인류는 어리석지 않아서  빨강머리 여자는 마녀다. 남편이 죽은 미망인은 마녀다.
돈이 많은 여자는 마녀다. 너무 이뻐서 마녀다.....이런 구실로 몇백만을 죄다 불태워
죽였군요...

가장 강한 나라가 채택했기 때문이 아니라, 종교를 이용하여 단결을 이룬 세력이 최강 세력이 되었다가 맞을듯 합니다.
어찌됐든, 종교가 그런면에서 압도적인 힘이 있으니.

가장큰 의문은 다른신들이 있었다면 왜 잡귀나 악마로 볼까요

책에는 다른신이라 써있는데 무엇을보고 악마라는 표현을 하는건가요?

신의 말을 왜곡하는자들 지옥에 가는거 아닌가요?

위에 댓글 달았슴.

당시 시대에 신(종교)이 라는게 제대로 된 신은 없었슴.

고대 종교에서 인신 제사가 빠진 종교는 거의 없었다고 보면 됨.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사야 41장)
21 <여호와께서 거짓 신들에게 말씀하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하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다른 신이라고 하는 자들에게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고 말씀하십니다.)

22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이 어떠한 것도 알게 하라 우리가 마음에 두고 그 결말을 알아보리라 혹 앞으로 올 일을 듣게 하며

23 뒤에 올 일을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신들인 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재난을 내리든지 하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24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 일은 허망하며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하니라

자 다른 신들이라고 하는 자들은 이것을 증명하셔야 합니다.

다른신을  섬기지말라 하는게 이미 다른신들이 있다는 증명아닌가요?
신이 그렇게 얘기했는데 무슨증명을 하시라는건지
다른신이 없다면 저런말을 할필요가 없지 않나요?

다른신이 없는데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

술은마셨지만  음주운전 하지 않았다 이말이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예전부터 책에 비슷한 내용이 있었네요

자기부터 증명이안되는데ㅋ
신이란존재자체가 증명할수없는걸
알고하는 헛소리에 불과하군요
여호와도 알고보면 멍청한거 아닌가요?

만약 신이라고 일컷는 자가 있다면 세상의 앞으로 될 일들을 예언하고
증명 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과거에 어떠한 사건의 본질을 알게하고 축복과 재난을 내려보라는 말 입니다. 그러면 신이라 인정하신다는
말씀 입니다.

결론은 없죠.

(이사야 44장)
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아 네 제가 이해를 못했어요 ㅎㅎ 알겠어요
결론은 모든종교 신은 없다 군요
단군신화도 글로 전해내려 오고 있으니까요
어떠한 증거  책빼고 없으면 신이 아니군요

결국 설화 신화군요

moim / 말씀이 너무 심하십니다. 저를 비방하는건 나 또한 죄인이기에  참을만 합니다만 하나님을 비방하진 말아주십시요. 그리고 성경은 그것을 증명하고도 남음 입니다.

이건 뭘 증명하는지 설명해주세요.


신명기 32장 [공동번역]

8 지존하신 이께서 만방에 땅을 나누어주시고, 인류를 갈라 흩으실 때, 신들의 수효만큼 경계를 그으시고 민족들을 내셨지만,
9 야곱이 야훼의 몫이 되고 이스라엘이 그가 차지한 유산이 되었다.

Dead Sea Scrolls:
When Elyon divided the nations, when he separated the sons of Adam,
he established the borders of the nations according to the number of the sons of the gods.
Yahweh’s portion was his people, [Israel] his allotted inheritance. (Deut. 32:8–9)


이사야가 언제, 왜 쓰여졌는지 안다면 이사야를 애훼가 유일신이란 증거로 대지 못함.
이사야보다 훨씬 전에 쓰여진 책에 야훼가 누군지 그리고 그가 누구의 신인지 나와 있음.
성경은 한 사람이 쭈욱 같은 목적으로 일관성있게 쓴 책이 아님.
그떄 그떄 다른 믿음이 어떻게 변화 되었고
구약 속에서 야훼의 지위가 어땋게 바뀌었는지를 보지 못한다면 성경을 헛 읽는 것임.

그럼 불경은 많은 신들을 증명하고도 남겠네요?

유니콘이 그랬거든요 모든신은 가짜라고 마귀라고

거짓신으로 선한자가 핍박을 받을지여다 라고 그랬어요

유니콘이 유일한 신이란 걸 분명히 증명해주는 증거네요.

회사에서 정신없이 일하다 들어와 퇴근하니 글 많이 달렸네요.

1.신명기 32-8 오역으로 판단 됩니다. 과거 이슈가 되었던 내용입니다.사해사본,70인역등 하나님의 아들들로 쓰였다는 글도 보았습니다.

2.카톨릭과 연관된 공동 번역은 글쎄요.

3.신명기 31장은 모세가 여호화를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문맥상으로도
다른 신의 언급은 맞지 않습니다.

4.혹시 "지존하신 이" 가나안 엘 신을 언급하고 싶은건가요? 그의 부인 아세라 그의 아들 바알신 말하는건가요?

구약속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지휘가 어떻게 바꼈는지 한번 정중히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