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동네에는 요즘도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든다는데 야훼가 좀 약해졌나봐요 ㅋㅋㅋ

요즘은 외계인에게도 딸리는 능력이라..
몇백년까지만 해도 하늘에 이상한걸 보면 신이나 악귀 천사나 요정이었겠지만 그것들도 현대화해서 외계인 ET ,UFO로 변했죠.
심약한자에게만 보이던 귀신이 요즘은 은하계를 여행하는 외계인이 되죠

유대잡귀가...
대입수능에 개입하여 합격 시키는 것과 인사에 개입하여 승진 시키는 것들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십일조
세뇌의 기적

무안단물

기적이라 하니...
기적을 노래하는 아래 노래가 생각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JL10fFSJCEs

이런 기적도 함 체험해보세요...
님의 기적보다는 좀 더디게 펼쳐집니다.

https://youtu.be/K7LFJqeZlP8

전지전능한 작자가 만원짜리 아닌 천원짜리 주면 화를 버럭 낸다는 노래 가사가
제가 본 가장 기막힌 기적입니다.
이는 열흘 굶은 각설이가 고기국 동냥을 발로 차버렸다는 것에 비견될 정도의 기절초풍할 일인 거죠.

근데 한 30년 전만 해도 봉사고 눈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서고까진 했음.
어떤 유명한 목사는 몽골에서 죽은 사람도 살렸음.
근데 요즘은 그런 것도 안 나옴. ㅋㅋ
왜 그런지 참 궁금함.

이상하게 과학이 발달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이 쉬워지고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이 수월해질수록 기적은 점점 약해짐.

2000년 전 예수는 물을 술로 만들고 물 위도 걸었고
1000년 전 성인은 동물이랑 이야기도 했고
30여년 전 어떤 목사들은 죽은 사람도 살리고 온갖 병도 다 낫게 하다가
요즘은 그런 짓 하는 목사가 거의 없음.
있다면 주로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하게 됨.

왜 그런지 참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