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1080P 풀HD 빔프로젝트와 130인치 필름스크린으로 블루레이급 영화 보기에 빠져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선과 악, 영화에서 등장하는 선과 악 그리고
실제 지구에 일어나는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의 구도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영적 세계는 어떠한가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을 쓰게된 계기는 우연히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시계태엽 오렌지" 라는 영화를 보면서
인간의 나약함에 대하여 또, 악이 구토가 날만큼 얼마나 역겨운 것인지를 잘 표현함에 감명을 받았었고
이어서 큐브릭 감독의 유작인 "아이즈 와이드 셧" 을 보면서 세계의 지배계급인 정치지도자, 기업가, 은행가
, 언론인, 군수뇌부 등등 비밀 조직들이 어떠한 영적 세계에 속해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 흥미롭게 또
실제적으로 느껴져서입니다.
종교의 선과 악이 허무맹랑한 개념이라면, 그것이 가치가 없고 사탄, 마귀, 귀신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왜 사회의 막강한 지배계층들이 그러한 악마숭배의식을 거행하는 가?" 의문이라는 겁니다.
사탄주의자들의 혼음, 난교파티, 인신제사, 동성연애 그리고 하나님을 저주하고 모독하는 행위등
왜 그렇게도 성경에 나오는 신에 대해서 저항하고 모욕하는 짓을 골라서 하는 지 신기합니다.
일본의 영화와 애니메이션은 귀신과 관련이 없는 것을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고,(다 귀신이야기 뿐입니다)
세계의 거장 아티스트들이 심심치 않게 자기는 "악마를 숭배한다" 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마릴린 맨슨과 레이디 가가, 그리고 서태지 등 말입니다.
SM타운의 소녀시대의 곡들을 백워드 매스킹으로 들어보면 그 가사의 음란함이 가히 악마가 지껄이는
수준인 것을 아실 수 있답니다. 또 2NE1 등 다 마찬가지이죠..
이러한 세계연예계의 사탄숭배주의는 왜 일어나는지 신기합니다.
그뿐 아니라 세계의 거물 정치가인 각국 대통령, 총리, 여왕, 국왕등의 사교 모임이나 행사를 들여다
보면 거기에서 어렵지 않게 사탄숭배의식들을 볼 수 있습니다.
결론을 짓자면 변증법적 논리에 의하여 신이 계시지 않다면 어찌하여 (정치)사회의 모든 문화와 흐름들이
사탄을 찬양하고 숭배하는 쪽으로 흐르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역설적으로 저 사탄숭배자들이 참(진짜)신의 대상과 유무를 증거하고 있다고 결론을 지을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증거들은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너무나 많아서 며칠 밤을 새울 수 있을 정도인
것입니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들, 현실 세계에서 우리가 맞닥뜨리는 사람들의 "영적인 의식 세계"에서는
분명한 구별이 있는 것입니다.
각 개인에서 부터... 결국 국가에 이르기 까지 영적인 구별이 있고 그것이 사회 현상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추가로 링크를 몇개 걸어놓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탄의 제전으로 치뤄진 세계 최장 터널 개통식
투애니원, 소녀시대, 티아라 백워드매스킹 <미디어의 실체>
아이즈 와이드 셧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