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의 가르침을 봅시다.
(이글은 뭣도 모르는 불신자가 뭣도 모르고 성경구절 그대로 긁어와서 불신자들을 위해 쓴 글이므로 개떡같은 가르침이고 뭐고 필요없으니 예수쟁이는 지적할 생각 마시고 뒤로가기 버튼을 냅다 눌러주세요)
모세가 그들에게 일렀다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서 명하신다 모두들 허리에 칼을 차고 진지 이 문에서 저문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형제든 친구든 이웃이든 닥치는대로 찔러 죽여라" (출애굽 32:27)
ㅡ믿지않으면 칼맞아 죽습니다.
너희가 나를 거스려 청종치 않을찐대 내가 너희 죄대로 너희에게 칠배나 더 재앙을 내릴 것이다(레위기 26:21)
너희가 아들의 고기를 먹을 것이요 딸의 고기를 먹을것이며(레위기 26:29)
ㅡ이건 뭐....말이 안나옴.,
사마리아가 그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려질 것이요 그 어린아이는 부숴뜨리며 그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리우리라 (호세아13:16)
그 때에 므나헴은 다르사에서부터 진격하여와서 딥사와 그 안에 모든 사람을 쳐죽이고 사방 모든곳을 공격하였다 그들이 그에게 성문을 열어주지 않았다고 하여 그는 그곳을 치고 임신한 여자들의 배를 갈라 죽이기까지 하였다 (열왕기하15:16)
ㅡ 참으로 성스럽습니다.
어떤 인간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의 죽음 고통도 조상탓 하는게 뭐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이게 사탄숭배인지 신을 숭배한는건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