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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3 17:38
사탄숭배주의???
 글쓴이 : 사고르
조회 : 1,078  

사랑의 하나님의 가르침을 봅시다.

(이글은 뭣도 모르는 불신자가 뭣도 모르고 성경구절 그대로 긁어와서 불신자들을 위해 쓴 글이므로 개떡같은 가르침이고 뭐고 필요없으니 예수쟁이는 지적할 생각 마시고 뒤로가기 버튼을 냅다 눌러주세요)

모세가 그들에게 일렀다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서 명하신다 모두들 허리에 칼을 차고 진지 이 문에서 저문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형제든 친구든 이웃이든 닥치는대로 찔러 죽여라" (출애굽 32:27)

ㅡ믿지않으면 칼맞아 죽습니다.

너희가 나를 거스려 청종치 않을찐대 내가 너희 죄대로 너희에게 칠배나 더 재앙을 내릴 것이다(레위기 26:21)
너희가 아들의 고기를 먹을 것이요 딸의 고기를 먹을것이며(레위기 26:29)

ㅡ이건 뭐....말이 안나옴.,


사마리아가 그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을 당하여 칼에 엎드려질 것이요 그 어린아이는 부숴뜨리며 그 아이 밴 여인은 배가 갈리우리라 (호세아13:16)

그 때에 므나헴은 다르사에서부터 진격하여와서 딥사와 그 안에 모든 사람을 쳐죽이고 사방 모든곳을 공격하였다 그들이 그에게 성문을 열어주지 않았다고 하여 그는 그곳을 치고 임신한 여자들의 배를 갈라 죽이기까지 하였다 (열왕기하15:16)

ㅡ  참으로 성스럽습니다.
  어떤 인간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의 죽음 고통도 조상탓 하는게 뭐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이게 사탄숭배인지 신을 숭배한는건지.......ㅉ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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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프렌치 16-06-13 18:58
 
여호와는 종간나임...사이코패스
그냥 미친.년임.
레종프렌치 16-06-13 19:26
 
인류가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향유하는 세상은 어느 때 오냐면

진정 위대한 우주의 절대자가 있어, 여호와 같은 저런 사악한 잡신부터 심판해서 찢어 해체시키는 때임.

인류사에서 분쟁과 차별과 살육과 폭력을 조장하고 해악이 막심한 여호와 같은 부류의 모든 악독하고 사악한 악마구리 귀신들부터 다 해체시켜버려야 인류가 평화로워짐....

저런 사악한 것들이 인간의 정신을 지배하면서 부터 인류의 비극이 시작된 것임...신이라는 미명을 붙여서 폭력과 무지와 학살, 탄압을 정당화시키는 저런 잡귀들부터 없어져야 하고,

진정 여호와 같은 저런 잡귀들부터 정리할 수 있는 최상위의 신이 그야말로 신아고 절대자일 듯..
     
리드기타 16-06-13 19:32
 
무신론자 입장에서는 최상위 신의 존재를 인정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외계지적생명체가 지구에 와서 죄다 싹 바꿔버리는건 더 끔찍스러울것 같고

우리가 능력범위내에서 할수 있는 것은 교육과 과학이 아닐까 싶네요

잘 가르쳐서 광신과 맹신에서 벗어나게 하고 과학이 발전하다 보면 맹신의 입지도 줄어들겠죠..
          
레종프렌치 16-06-13 19:36
 
난 신은 믿음....신이라는 존재가 있을 것 같음...물론 예수쟁이들이 말하는 창조주 같은 개념의 신은 아님...인간의 길흉화복에 일일히 간섭하는 신도 아님...

각설하고, 여호와같은 저런 하찮은 개잡년이 신이라면, 여호와보다 정의로운 신도 있을 듯..

옛 신화에서 신들의 전쟁이 종종 나오는데, 만약 여호와가 존재한다면, 여호와와는 반대의 신성을 가진 신도 존재할 것임..그런 신이 있다면 여호와 그 개잡년부터 죽여줬으면 좋겠음.
               
그건아니지 16-06-13 20:56
 
신을 믿으시고...

그리고 여호와는 사람을 많이 죽인 신이라서 찢어 죽여야 한다는 주장!

즉, 뭔가 잘못하는 존재를 죽이는 것은 올바른 행위라 생각 하는 것임?


그럼 당시 시대에 사람들이 믿던 종교 대부분이

인신제사를 밥 먹듯이 하고, 사람을 잡아 먹고

신의 이름을 빌려서 지금의 IS 보다 더 악랄한 짓들을 많이 했는데,

그런 그들을 처 죽이라고 한 것은 올바른 행위 아님?


별로 연구를 하지 않는 종교 비판론자들 보면 당시 시대가

지금 처럼

좋은 법률에 좋은 문화, 좋은 종교를 기반으로 잘 살고 있는 걸로 아는데

기우제에 대해서 조금만 파고 들어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는지 그 당시 시대 현실을 알수 있슴.



개독들이 말로 설득이 안되 듯이

당시 시대에 종교들도 말로 설득은 더더욱 어려웠고,

종교 자유 타령 하면서 냅두다가는

온 가족이 끌려가서 고기가 되어 먹히거나 인신제사 대상이 되어 죽게 되는 시대임.

그런 종교들이 대부분 개박살 나면서

그나마 나은 종교들이 현시대에 남은 거라는 것은 알고 이야기를 했으면 함.


여호와가 사람을 너무 밥 먹듯이 죽인것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런 신을 믿지 못하게 된 것 맞음.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믿던 신을 버리고 왕에 의지 하게 되는데,

왕족들이 외부 종교를 들여 오면서

결국 이스라엘은 자식을 불에 넣어 죽이는 인신제사가 밥 먹듯이 성행 하였다는 것은

확인 하길 바람.

결코 님이 생각하는 그런 신은 존재 하지 않음.
                    
레종프렌치 16-06-13 21:51
 
뭔 횡설수설인지...머리속에 생각이 정리되면 글을 쓰길....

석가가 나온지 3,000년임...공자가 나온지 2,500년이고
님 생각하듯  과거의 인류가 그렇게 무지막지 하게 살지 않았음...

여호와와 반대되는 정의로운 신이 존재하는지 아닌지는 쓰바 님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것임....안그럼? ㅋㅋ 님만  좀 뭐 특별히 알고 사는 것 같음? ㅋㅋ

이 게시판에는 예수쟁이가 하도 많다 보니 무슨 쓰바 신이 있다고만 해도 예수쟁이와 동급으로 보고 달라드는 인간들이 많은지..
                    
헬로가생 16-06-13 22:21
 
이게 도대체 뭔 말임?
ost하나 16-06-13 19:44
 
와~우...
유대잡귀를 추종하는 자들은 임신한 여자를 배갈라 죽여도 잡귀를 찬양합니다...
사랑하니까 임신한 여자를 배갈라 죽이는 것이 당연하다 하겠지요...

유대잡귀를 추종하는
무리들은 뇌에 주름이 없어 좀비처럼 살아가는게 정상이라고 우기지요

잡귀를 추종하는 자들이
우리와 같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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