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때 그것도 군대 제대후에 예수를 믿었습니다
그 과정을 다 설명하려면 며칠 밤을 새야 하지요.
그 후로 쭉 은혜가운데 예수님을 알아가며 기쁘게 살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럽고 쉬운 일이었습니다.
술을 끊는다든지 좋아하던 친구들과 클럽을 더 이상가지 못한다든지
이런것들이 불편햇지만 예수님은 비교할수 없는 삶의 기쁨을 주셨습니다
가생이도 보니깐 믿는 사람들은 극소수이고 대부분이 안티들이더군요.
더욱 제게 주신 은혜가 귀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제게는 쉬운데 왜 남들은 어려울까?
그래서 더욱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