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6-14 05:51
하나님이 월시에게 말한 ※ 神 의 말
 글쓴이 : 즐겁다
조회 : 584  


3-5.jpg

1.하나님이 월시에게 말한  


※신의말(신과나눈이야기 새로운계시록76~페지)


원래 종교란것은 너희 세상을 神게 더 가까이 있도록하고 


신과의 교감을 창조하도록 희망하였다.  


그러나 많은  조직화된  종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조직화된 종교는 이런식으로 일부 개인의 삶에는  


영향을 미쳤을지  모르나, 


너희의집단적인 사회는 교감이 아닌 소외를,


신과의  합일이 아닌 분리를 경험하고있다.


어떤 경우엔 실제로  신과의 분리를  


가르치는  이가 바로 조직화 된 종교다.

원래 종교는  사람들을 서로 가까이 있도록하고 


공동체란 느낌과 하나 라는 

 

느낌을 낳도록 희망하였다. 


그러나 많은 조직화된 종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

3-16.jpg

조직화된 종교는  이런식으로 일부


 개인의  삶에는 영향을 미쳤을지 모르나 ,


 너희의 집단적인 사회는 정확히 그 반대의 것을  경험해 왔다.ᆞ


사실 어떤  경우엔, 공동체와 하나 되는것에 반하는 


설교를 하는이가 바로 조직화된 종교이다.  



심지어  조직화된 종교는


 신은 다양한 인종,문화,국적을 가진 사람들의


 통합과 공동창조는  커녕, 


함께.하는것 조차도  결코  원치  않는다고 주장한다.ᆞ

1-22.jpg


원래  종교는 너희 세상에  더 위대한 기쁨과 


더 큰 자유의 느낌을 가져다 주도록 희망하였어나  


너무나 많은 경우에서 조직화된  


종교는  그렇지 않았다.


사실  조직화된 종교보다  인간  영혼을 가두고,

 

족쇄를 채우고 제한 하는데  


더 뛰어난  조직도 없었다.



 조직화된 종교는 이를위해 긴 목차를 제시하여 왔다.무엇을 해야되고

  

무엇을  해서는 안된다.무엇을 입어야하고 무엇을 입어서는 안된다.


무엇을 먹어야 하고  


 무엇을 먹어서는 안된다.  무엇을  생각해야하고


 무엇을 생각해서는 안된다. 


 무엇을 즐겨야  하고  무엇을  즐겨서는  안된다.진정, 



일부의 조직화된 종교는 


너희가 사랑하는 많은 것들을 


나쁜  것이라고 매도 함으로써 

 

많은 인간의 기쁨을  죄의식으로 물들여 놓았다. 



 돈은나쁘다, 권력은나쁘다 섹스는 나쁘다, 


음악과 춤은 나쁘다  그리고 어떤 장소에서는  


다른 사람 눈에  띠는 것도 나쁘다, 


자신을 숨겨라!  자신을 감추어라!  자신을 보호하라!


 자신을 부끄럽게 여겨라!이러한 것들이 


그렇게  많은 너희 종교의 가르침이었다.


그러나  진실한  신의 메세지는 부끄러움,편협, 배타, 분리, 복종이 아니다.

 

※진정한  신의  메세지는 기쁨, 


포용, 통일,자유  


 그리고  조건없는  사랑이다.


3-4.jpg


너희  행성에서  대부분의 살인, 지배, 압제,테러  등은  


조직화된  종교의 깃발 아래  신의 이름으로 저질러졌다.


200년  동안의 기독교인들의    십자군전쟁은  최고의 예이다.



그 전쟁  기간 동안 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학살 당하였다.


조직화된 종교는 수천년을  존재해 왔다 


사람들의 삶에는 영향을 미쳤어나


 너희의 집단적인 사회는 거의 변화 시키지 못했다


탐욕, 질투, 분노, 정의, 불평등, 폭력, 그리고전쟁등의 문제를~


이제 너희는 새복음을 받아들일 때가 되었다  


 내말이  바로 이것이다, 이것은 분리와 새창조가 


아니라 너희 종교의 확장이다




*사진들은 아들과, 조카들 어릴적 사진으로 꾸며 보았읍니다,,

7-6.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수8 16-06-14 21:17
 
고생이 많으시네요... 성불하세요.. 합장 (_ii_)
즐겁다 16-06-14 21:23
 
예,,매우ㅡ 감사합니다,,님도 성불하세요 ^^!!
나마스테!! ( 내 안의 신이  당신안의 신께 인사드립니다)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54
1819 질문) 혹시 이 게시판에 히루에 몇개 이상 글을 올리면 도배로 … (4) 레종프렌치 09-01 300
1818 8.기독교는 혼합종교 레종프렌치 09-01 434
1817 7.삼위일체설에 대하여 레종프렌치 09-01 387
1816 6.여호와는 과연 전지전능한 신인가? 레종프렌치 09-01 323
1815 5-1.여호와는 잔인한 신, 전쟁의 신이다. (4) 레종프렌치 09-01 549
1814 5.여호와는 어떤 신일까? 유일신이 아니다. (4) 레종프렌치 09-01 417
1813 3-1.노아의 홍수 2 (5) 레종프렌치 09-01 347
1812 4.예수는 하나님의 독생자인가? 예수의 혈통과 신원 (2) 레종프렌치 09-01 463
1811 3.노아의 홍수 1 레종프렌치 09-01 835
1810 2.카인의 아내와 카인을 죽이려는 사람들 레종프렌치 09-01 403
1809 1.서로 다른 두 가지의 창조이야기 레종프렌치 09-01 379
1808 종말에 대한 예언은 한두 사람이 한게 아님...하지만 (12) 레종프렌치 08-31 729
1807 재림 전의 세상 징조 (1) 솔로몬느 08-31 325
1806 성경에 "(없음)" 이 존재하면 과연 하나님의 보존된 성경인가? (5) 솔로몬느 08-31 615
1805 무속신앙에 대한 법원의 입장 (4) 오비슨 08-31 367
1804 삶이 지치고 힘들때 힘이되는 성경구절 (6) 주복이 08-31 6723
1803 나팔절, 속죄일, 장막절(재림의 절기) (3) 솔로몬느 08-31 352
1802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초림의 절기) (1) 솔로몬느 08-31 340
1801 원죄와 선악과 (7) 귀괴괵 08-31 347
1800 주께서 오늘 주신 말씀 (4) 베이컨칩 08-31 392
1799 사탄은 어떤 존재인가? (1~2) (23) 솔로몬느 08-30 744
1798 어느 종교를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는 지를 누군가가 묻길래 (3) 주예수 08-30 361
1797 일일점방 一日占房 (46) 레종프렌치 08-30 842
1796 하나님의 선택과 예정은 무엇을 뜻하나요? (4) 솔로몬느 08-29 490
1795 아이들이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5) 솔로몬느 08-29 529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