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구원주이십니다
그러시기에 인간을 창조하시고 구원 계획을 세우신 것입니다.
천사는 거룩한 천국에 창조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번 타락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인간은 원죄란 신학적 용어를 제쳐 두더라고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만 놔두면 저절로 지옥행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자기의 불완전함과 나약함과 완악함과 죄악을 알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죄사함을 받아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구약때 율법을 주셨지만 아무도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다 지킬 수 없었습니다.
신분이 죄인인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작심 삼일이지 지킬수 없는 것입니다.
율법을 통해 아 내가 죄인이구나 깨닫은 다음 죄인을 불르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이과 같이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 우리의 어떤 착한 행실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타종교에서 팔정도니 뭐니 하지만 죄인에게는 불가능 하기에 불교인들이 모이면 서로 싸우고 헐뜯고 있지 않습니까?
율법의 행위로는 아무도 의인이 될수 없다는 바울의 말은 정확한 것입니다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그러면 믿는 사람들의 행위는 어때야 하는가?
믿음이란 단어에는 분명한 대상이 지향점으로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회개와 믿음과 행위라는 것은 분리될수 없는 하나입니다.
길을 걸을 때 그림자가 졸졸 따라 오는 것처럼 믿음속에는 자동으로 행위가 따라오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은 행위가 올바라야한다 이런 남을 판단 정죄하려는 명제가 바리새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가 올바라야 천국가지 안그러면 지옥간다" 이런 주장을 하는 목사는 성도를
종으로 만들어 조종하려는 의도로 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만 잘 믿도록 하기만 하면 충분합니다.
믿음과 행위는 비례하는 것입니다. 믿음을 초월한 행위는 거짓된 것이고 위선자가 될 뿐입니다
그럼 야고보서에서 행위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이다란 뜻은 무엇이냐? 묻는분들이 계실것입니다.
야고보서를 처음부터 잘 읽어보시면 교회가 부자는 귀하게 여기고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하는데 그러면 안된다.
말로만 가난한 사람 위한다 하지 말고 돈을 주고 옷도 주고 행동으로 해라 이런 의미임을 알것입니다. 이신득의의 문제을 다루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이 커야 거기서 의로운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의로운 행동은 우리의 목표가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지향점입니다.( 행위는 자동 )
믿음은 어떻게 해야 클수 있을까요?
첫째로 자기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합니다.-육에 속한 욕망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아야합니다.
둘째로 예수그리스도로 자기 영혼을 채워야합니다.- 영을 따라 말씀에 순종하여야합니다
롬 8: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저도 오랜세월 어떻게 하면 예수로 내 영혼을 가득 채울까?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성경말씀을 묵상 암송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영을 따라 하나님과 소통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의 열매들이 저절로 맺어 지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날마다 맺어야 한다 이러면 위선자 바리새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말하는 목사를 조심해야 합니다. 님을 조종하려하고 판단하려 할것입니다
자기노력으로 열매 맺는 것이 아닙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으면 열매는 자동입니다
좋은 나무가 되면 저절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예수그리스도로 가득채워 좋은 나무로 가꿉시다
마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사람은 믿음으로 구원받고 행위는 믿는 만큼 자동으로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