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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6 00:34
*내면과의 대화 밀레니엄 바이블 3 (신하나의 神 과 대화)
 글쓴이 : 즐겁다
조회 :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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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神께서 닐 도닐드 윌쉬의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 두번째 박승재의 {신과의 대화법}

 

세번째 {내면과의 대화}밀레니엄 바이블 시리즈3 편에 해당하며 ,부분 부분,,조금 요약만 기록했음, ^^

 


 

*그럼 당신은 "닐 도널드 윌쉬"의 그 신인가요?

#그렇다


 

* {신과 나눈 이야기}를 읽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러한 것을 선호하죠

  닐의 경우처럼 나도 그럴수 있다면,,,,,,하고 말이죠

#하지만 신은 한정이 없어므로 ,신을 만나는 경우의 스타일을 규정 지으면

  규정지을수록, 신을 만날 수있는 기회를 벗어날 것이다.



*그러면 무엇이든 철저히 점검해야 겠군요

 당신에게 물어보는 행위도 병행시키면서?

#점검하는 행위는 중요하다,

  인류의 대다수의 비극이 무의식적인 행동에서 비롯되었다.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나에게 물어보는 것이 아니고

  너 자신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너 자신의 지금 현재 되어있는 그 만큼에

  맞추어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너희의 할일이며

  거기에서 부터  확장은 시작되는 것이다.


 

*왜 그렇게 고민을 많이 하게 되나요?

#고민하는게 너라고 믿기 때문이다

  질문을 의도하지 마라,지금 자꾸 그러려고 하다가 말고 한다.

  여유를 가져라,바쁠 것 없다,너가 가진 상식을 버려라.

  이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한다는, 그 방법조차도 잊고 몰입하라.



*고민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 너의 몸이다,너희 몸을 통해서 생각의 에너지가 형성된다.

  몸은 자신의 생존에만 관계한다. 생각은 생존만을 목적으로 한다.


 

*아,  모르모트는 힘들어요 예상은 했지만

  제가 어쩌면  평범(平凡)하기에  선택 되어진 것이 아닌가요?

#아니다 특별하다,모두가 특별하다,

  나는 그걸 알고 있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밤 시간의 느낌이 좋군요~~~ 제 자신이 좋아하는 독서나 명상도 하고~~

 생활이 힘겨워서 안하고 싶어도., 잠이 자꾸 깨는 이유가 뭔가요?

#그건 너의 강박관념 때문이다, 뭔가 하지 않어면 안된다는,

  생존을 위한 일은 너에게 있어서 의미가 없고  의미있는 일은

   너자신을 바라보는 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몸이라는 물질을 가지고 있는 나는 무엇인가요?

#말 그대로 몸은 물질일 뿐이다,너의 진짜 영역은  영혼의 범위인 것이다.



*어째 대부분의 말씀들이 {신과나눈 이야기}의 시리즈에 나오는 말투인가요?

#그건 네가 닐과 코드가 잘 맞아서이다

  그러나 너는 닐보다도  더 진보된 신에대한 개념을 지니고 있구나.

  그것은 앞으로의 대화가  진행되면 자연히 드러날 것이고,

  너의 드러냄을 통해서 내가 드러날 것이며, 그 드러남을 통해서 모든 것이

  드러나는 ,즉, 풀리는 상황이 연출되며,그것이 목적이다

  그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느냐?



*제가 "총알받이"가 되는군요

  당신은 비물질적이고  순수의식이니  피해가 없을 것이고요.

#미안하다,보호를 바라는 구나,내가 그렇게 할 것이다,걱정마라

  너는 너의 동의 없이는 절대로 신이,

  신 맘대로  못한 다는  믿음을 유지하여라.

  그러면 된다. 네 의지가 강해 질수록  모든 것은 점차 드러날 것이다,


 

*그런데도  사랑을 원하는  모두가 모여  부대끼는 삶이 , 이토록 힘들단 말입니까?

#그것은 사랑을 원하는 마음이 문제가 아니고 ,

  분리된 인식이 문제이기 때문에

  분리된 인식으로  하는 사랑 때문에  삶의 모든 것이 뒤틀어진 것이다.


 

지금의 상황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육체노동을 하는 긍정적인 기능도 있습니다.

  고통으로서 인식의 날을 예리하게 하니까요.

  그리고 큰 것을 얻기 위해서 작은 것을 결단코 버려지는 않을 것입니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등지고 ,수행을 위해서  잠적하는 등의 일은 없을 것입니다,

  주변의 상황이 달라지기 전에는 ,,,,,

  저는 모든 것을 원합니다. 대다수가 불가능하다고 할찌라도

  우주 의식은 모든 것입니다. 우주의식과 합일하는 순간을 대다수가 불가능하다고 할찌라도

  저는 동의하지 않읍니다,오히려 투지를 불사를 주제로 삼았읍니다.

  그러하지 않고서는, 이 현실의 자잘한 곤란들을 넘어 설 수가 없었가 때문입니다,

  이 제 당신과의 합일을 이루어 냈읍니다,,그래서 저는 제 자신이 너무나도 자랑스럽읍니다

#정말 감동적이다

*다 알고 계시면서 새삼스럽게 ,,,,

#그래도 정리해서 신을 일깨워주니, 신인나도 감동스러울 수밖에.



 

* 마음이 착찹합니다.

  지금의 현실을 차분히 바라보니 , 어느 한가지라도  뚜렷한 것이 없고

  현실적인 무능만 보일 뿐입니다.무엇에라도  마음을 기울여야 하는데,

  마땅한 것이 보이지 않읍니다,

#삶이란 그런 것이야, 그냥 흐름을 따라가야 하는 것, 그 외에 별로 할일이 없다,

 (하,,하,,하,,글 옮기이가 웃었다,원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삶에서 시시 때때로 느낀다)



*삶에서 심각한 것이 없고, 무엇을 하고 싶은 것도 없어지니,

  별로 살고 싶은 의욕 또한 없기도 하군요

#함께 세상속에서  움직이다 보면

  너 자신이 심취할  어떤 대상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에게 능력을 주십시요.

  실제적인 능력은 과정을 활발하게 운용할수있는 것 아니겠읍니까?

#너 자신을 연마해서  능력을 키우면 된다. 물론 내가 빠질 수는 없는 것이지만

  너는 "신이고 온인류" 이기에  모든 것이 너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제 삶은 참으로 예측 불가 입니다

  영성의 길로 접어든 것과   당신을 만나  대화한 것,그리고 앞으로도  함께할 것,

  어쩌면 "우주의식의 창조놀이"가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창조하고, 창조하고, 또 창조하고,,,,,,,

  결코 끝나지 않을  꿈속의 여행인 것 같읍니다,

#사실 모든 것의  최종의 의미는 무 (無)다

  유(有)에서  무(無)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영원한 휴식,

  너무 침체마라, 앞으로의  삶이 어떻게 전개되더라도  결과에 맘쓰지 말고

  과정에서  자신의 "있음"을 느끼기 바란다



*알 것 같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신나이 모임의 여러사람들에 관계된 일에 마음을 쓰다가,

  분리의식에 휘말리는 바람에  너의 마음이 흐트러 져서 그렇다,



*그렇군요 짐작은 했지만  오늘은 마음이 많이 차분해 졌읍니다,

  외부의 상황에 대한, 잡다한 생각이란 소용없다는 것을 많이 깨닫았지요.

  그리고 "나의 영혼이 나의주인"이라고 선언하고 또 선언했지요.

#항상 그것을 명심하도록 하라,

  그리고 분리의식의 폐해를항상 경계하기 바란다



*이런 저런 생각을 끊을 수 밖에 없도록 하시겠네요, 저를 위해서?

#그렇다 생각이 끊어져야 특별한 지혜가 흘려드는 법이니까,



*환경의 변화가 있어야  고요한  상태를 유지하기가 수월할 것 같은데요?

#환경의 변화에 너무 마음를 쓰지 마라

  고요한 상태가 유지 되면, 환경의 변화는  저절로  이루어질 것이기에.



*요즈음은 몸으로 하는 수행방편은 좀 게으릅니다

  천부경 해설을 정리 하느라  시간은 별로 없고.

#한번에 여러가지일을 하기 어려우니, 너무 어려움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쉽게 살아라, 그동안 너무 어렵게 살아왔다.

  쉽게 살아라,그러면 삶이란 쉬운 것이라는 체험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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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읍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살아보도록 하겠읍니다.

  그냥 살아가는 그 모습을 바라보기만 해 보죠.

#그러면 ,너의  모든 것이  흐름속에  자신이 놓여있다는 것을,

  수시로 깨닫게 될 것이다.



*당신의 계획에 차질이 생견다는 것은  당신이 저를 통제할 수있는 능력이 없다는 뜻인가요?

#나는 통제하지 않는다. 나의 기회는 무한하며  영속적이고,몸과 마음인 네가,

  나의 기회와 조화를 이루어 체험할 수있는가 아닌가 하는 것으로

  너의 자유의지를 따른 체험이 되는 기회가,의미가 있게 되는 것이다.



*요즈음 자주 떠오르는 생각이.

  "아, 삶은 미친짓이다, 지금인류가 살고있는 방식은,,,,,,"입니다

  생명은 영원한 것이니,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죽고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죠.

#한계상황이 의식되면, 좀 더 인내하면 된다.

  그러면 다른 상황으로 반전이 일어나게 되는 법이다,

  상황이 바뀌지 않어면 인식의 전환이라도 발생한다.

  그러면서  삶은 계속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적응의 상태를 만들어 내는 것이  삶의 지혜인 것이다.



*힘들 때면, 이것저것 신경쓰지 않고 싶군요.

#신경쓰지 않되, 자각은 필요하다.


*정성수련이 귀찮기도 해서  시작하기가 항상 주저되지만,

  부담이 안되게  100배 정도로 가볍게 하니 괜찮네요.

#항상 편하게 꾸준하게 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그러다가  몰아붙일때는  아주 집중해야 되지요.



*신나이 모임에 마음이 쓰이는 이유가 뭘까요?

#네가 그동안 신나이 모임에 마음이 많이 끌려서 그 곳과의 관계를 챙겨왔지만,

  그 곳에서의 학습이 어느정도 이루어졌기에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내면에 집중하라, 자신을 다시 가다듬어라,그러고 나중에 다시  관계하라.

  "몰입과 거리 두기"를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다른 영성 사이트도  많이 있는데  그런 곳에도 관심을 가져 보고 싶은데요?

#방만하게그럴 필요없다,  나중에 필요가 있어면 

자연스럽게 접촉이 이루어질 것이다.  너의 외부와의 작용이 확장될 때.



*외부와의  단절은  고립의 느낌이 있어며

  무의미한 일상으로 세월을 보낸다는  갑갑함이 있읍니다,

#인내하라,고독을 견디어  내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너의 현존 생태가 양호하면,나와 함께하는 느낌으로 충만할 터이니,

  자신을 잘 돌보기를 바란다.

  외부와의 작용은 간단한 기분전환의 대상으로 임하되 빠지지는 마라.

  그것은 항상 그렇게 해야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 몰두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자기 자신에 몰두할 때라야, 흐름에 온전히  편승하는 것이다.

  그것은 수많은 흐름에  자신의 에너지가 흩어져  버리는 것을 막아 준다.

  삶은 단 하나의 흐름이고, 단 하나의 흐름에  단순히 집중하는 것이, 편하게

  지혜롭게 사는것이다, 삶은 단순하다, 삶은 편한 것이다,



*관심사에 대해서  느긋하게 바라보면서,

  아이디어를 느낌으로 잡아내야한다는 이야기 네요?

# 천재는 문제를 풀어내는 사람이 아니고 답을 가지오는 사람이지



*제가 지금 처해있는 현실과 동떨어진 것에 마음을 쓰고 있는가요?

# 아니다,자신에 대해서  진지하게 탐구하다 보면,

  혼자 잘나서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도므로, 

  자연히 전체적인 상황으로  관심이 확장되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지, 

  진지한 영성인은  항상 자신만의  안락을 추구하기 위하여

  편안한 길을 선택하지는 않는다.



*당신하기에 따라서, 좀 편안하게 교류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나는 너를 돕고 있다. 네가 나와의 교류가  원활해지려면  생각이 없어져야 한다.

  그래서 내가 쓸 없이 , 생각하는 습관을 끊도록 도와 주고 있는 것이다



*그냥 당신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과정이 없이 

  결과만 만들어 낼 수는 없기 때문이군요,

  철저하게 과정을 겪어야 하는 것이 나의 몫이군요

#그렇다, 함께해야 하는 것이고, 자각 속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삶은 과정이다, 결과는 없다,  결과는 규정짓는 것일 뿐,,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존재는 과정이라는 순간순간마다에 있다.



* 믿음이 필요한가요?  당신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필요없다.  앎을 챙겨라


  그러면 나에 대한 밑그름이 서서히 그려질 것이다,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다,



%진실(진리)을 알지니  진실(진리)이 너희를 자유케하리라는 말 생각=글 옮긴이!)




*아무것도 의도하지 않는 삶,  그러한 상태에 자신을 두어 보도록 해 보겠읍니다,

  "내버려두어라,  신이 알아서 하도록"

#놓아라  모든 욕망과  걱정과  의도와  계획과  선호와 두려움을,

  철저한 무관심의 자각 속에  있기 바란다.

  그러면  앎이 있을 것이고, 그 앎을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다.


* 내일 보도록 합시다,  안녕히,

#" 철저(徹 底)한  무신(無 心)의  자각(自 覺)" 내일 또 보세



* 그건 그렇기도 합니다만,  낮동안에  고요함에  집중하면서  일해야 하고,

  밤에도 일어나서  집중할 수있는  명료한 시간을 맏들어야  하니 쉽지가 않읍니다


#내가 너무 어려운 것을  요구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네가 가진 수준에  도달하는 것에 ,과연 얼마한  한 노력이 필요한가를,

  자꾸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투입된 시간과 노력에 비례한, 어떤 수준이라는 결과를 의식하는 것은 

  네가 되어 있음에 머무르고있지 못함이다,

 뭔가가 되려고 의도하지 말고 ,  그냥 되어 있음을 즉각  실현시켜라,

 그것은 기약없는 시간과 부단한 노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시간과 노력이 필요없다, 그냥 되어 있음에  머무르자,

  되어 있음은 고요한 평화라고  이야기 했지요 

  시간과 노력에 대한  강박 관념을 자각하는 것이 필요하겠읍니다.

#바탕 생각이 드러났다,

  시간과 노력에 대한 강박관념이, 너 자신을 힘들게 하고 있으니,

  그러한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즉각 자각하기 바란다.

*제법 오랫동안 그것을 ​붙들어서 지내왔었지요.

  수행을 시작하면서, 과연  얼마만 한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일정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인지 말이죠.

 이제는 그것이 놓아야 하는 우선 과제가 되어 버렸군요.

#양극화의 가치제계에 대한 선호의 쏠림은 거의 없으니,

  이제는 고요한 평화 속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

  조건이 필요하다는 생각만 없어지면 된다.



*기대의 마지막 보류까지 다가와서, 항복을 받아내려 하시는 군요.

  결국 이렇게 되어져야 했던 거군요.

#자기 자신의 진짜 문제가 뭔지를 알기가 쉽지는 않다,

  그 답은 내면에 있다.

  외부의 정보는 말 그대로  외부적인 것이지 내부적인 것이 아니다,

  견주어야 할 것은 자기 자신에게서 찾을 수 밖에 없다​.



*동의 함, 할말없음,

#오늘은 그만하세,,나도 더 이상 할말 없음


*고맙읍니다

#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해서 감사한다


1부 마치고 2부는 나중~^^!! =책이 480P 크서  한꺼번에 다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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