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팝송 중 하나인데,
경쾌한 리듬도 리듬이지만,
그 가사가 너무 마음에 들어 아주 좋아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야훼나 예수에 자신의 영혼을 얽매어
노예 같은 인성과 노예 같은 사상으로 고귀한 영혼을 괴롭혀 오셨던 분들은
이 곡을 들으시고 제발 정신 차리셔서
하루속히 자신들의 영혼을 예수에게서 완전히 해방시키시기를 기원합니다.
☞music
Paloma Blanca 하얀 비둘기
When the sun shines on the mountains 산위에 햇살이 비치고
and the night is on the run. 날이 새면
It's a new day, it's a new way, 새 하루 새 기분으로
and I fly up to the sun. 나는 창공을 날아간다
I can feel the morning sunlight, 아침 햇살과
I can smell the new-mown hay, 새 풀 내음,
I can hear God's voice is calling 신이 부르는 소리까지 들리는
for my golden sky light way. 나의 황금 빛 앞길이 펼쳐지는 구나
Una paloma blanca, 하얀 비둘기
I'm just a bird in the sky, 난 하늘을 나는 한 마리 새
una paloma blanca, 하얀 비둘기
over the mountains I fly, 산너머로 날아 가네
no one can take my freedom away 내 자유를 앗아갈 자는 아무도 없네
Once I had my share of losing 예전에 자유를 잃고
for they locked me on a chain, 쇠사슬에 묶였던 적도 있었지
yes they tried to break my power, 난 꼼짝 못했었고
oh I still can feel the pain. 그 고통에 아직도 몸서리치네
Una paloma blanca, 하얀 비둘기
I'm just a bird in the sky, 난 하늘을 나는 한 마리 새
una paloma blanca, 하얀 비둘기
over the mountains I fly, 산너머로 날아 가네
no one can take my freedom away 내 자유를 앗아갈 자는 아무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