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물에 대한 재난 꿈을 많이 격었는 데요..
제가 그꿈을 격을 때마다 ..
항상 꿈이라는 인식을 하기 때문에 중간 중간 그만둘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를 안았습니다..
문제는 ..
작년 봄부터 그 꿈이 좀더 세밀 해지고 ..
이제는 꿈을 꾸다 보면 식은 땀을 흘리곤 합니다..!!
예전에는 꿈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중간에 깨어날수
있었는 데 이제는 그것 조차도 안돼 더군요..
더더욱 이상한것은 저의 몸에 변회입니다..!!
상대방과 대화등...
모르는 사람고 처음 마주칠때 ..
그 ..사람의 속마음과 ..
그 ..사람의 과거가 느껴지는 데 ..
환영과 환상이 아니고여 ..
그냥 느껴지는 ...그 사람의 그림자라고 해야 할까여..!!
저 ...병원에 가서 문의 해야 해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