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에 두번째로 중력파 관측에 두번째로 성공했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 이론을 발표하고 중력파란 존재를 예측한걸
본인조차도 발견조차도 확증할만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중력파가 워낙 미미하기도 하고 순간이라 발견할 수 있다가 아니라 발견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두고 오늘날에 이르러 두번째로 여러나라 참여한 과학자
들이 관측에 성공하였다고 기사에 나오네요
일반상대성이론과 중력파가 하나의 설이아닌 입증이 돠고있습니다
중력파란?
질량을 가진 물체가 움직이거나 새로 생겨나거나 파괴되면 이에 따른 파동이 시공간의 일그러짐이라는 형태로 표현되고, 이 물체의 질량이 매우 크다면 이를 관측하는 것도 가능해야 한다. 이런 중력장의 파동을 가리키는 말이 "중력파(gravitational wave)" 라고 되어 있네요
아인슈타인말에 의하면
중력에 의해 빛이 휜다 시간이 더디게 간다
즉 시공간 왜곡이 일어난다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지구 ㅇ 또다른행성 ㅇ
두 행성이 일렬로 있을경우 같은 크기거나 관찰자 앞에 있는
행성이 더크다라고 가정할경우 일반상식으로
뒤에있는 행성이 보이질 않지만 중력이 강하면
시공간 왜곡으로 뒤에있는
행성이 보인다 라고이해하면 빠를겁니다
다시말하면 내앞에 뚱뚱한 사람이 있고 그뒤에 날씬한 사람이 있으면
보이지 않는게 상식인데 아인슈타인이 발표한거에 따르면
뚱뚱한 사람이 중력이 강하면 시공간 왜곡으로 강함에따라
관찰자 입자에서 뒤에있는 날씬한 사람이 보인다는겁니다
엄밀히 말하면 중력에 의해 빛이 훤다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중력에 의해 시간이 엄청빠르게 흐른다는걸 입증
할수 있는 부분이 생깁니다
인터스텔레가 그 예로 보시면 빠를것 입니다
스포로 인해 자세한 설명은 생략 하겠지만
주인공의 시간과 우주선에 남겨진 사람과의 시간차를
보면 이해가 빠를것입니다
인터스텔라 자체가 상당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만들었기에
시간이 지나 이론이나 설이 발견되고 입증되면
개인적으로 재평가를 가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인슈타인 이론을 바탕으로 생각해본다면 타임머신(만화나 영화에서 나오는
타임머신 개념이 아닌 단순시간)이
가능하다 엄밀히 말하면 미래로 가는것이가능하다
라고할수 있습니다 과거료 가는것은 빛보다 빠르게 움직일수 있는 에너지원이
나 물질이 아직까지 발견? 관측되지 않았기에 아직까지 과거는 불가능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타키온이나 여러물질을 관측하려고 노력했지만
지금 과학 기술로는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알아야할 우주가 너무 방대하고 우주탄생원리 암흑물질
블랙홀 웜홀 화이트홀 가설들을 하나하나 증명해가며
인류의 미래를 위한 지식을 얻고 있습니다
종교 게시판에 무슨 과학 이야기 일까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종교와 과학은 빛과 그림자 같은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과학의 증명으로 막연한 두려움을 공포와 신에대한 두려움으로 믿음을
강요하고 과거에 인류의 지식 수준이 발전하기전 자연현상을 신의
형벌로 강요하고 지금 현시대에 이르러 또 다른 기적은 불가능하고
믿음만 강요하는 종교가 되여 기본 교리는 없어지고 물질만능 교리만
남았다고 봅니다 맹목적인 믿음은 귀신 할아버지도 못말리기에
지하철에 간혹 나타나서 외치시는 분들이 나온것이 아닌가 합니다
시간과 공간도 중력에 의해 왜곡되는 현상도 우리가 몰랐던 현상
가설을 세우고 이른을 정립하여 관측 발견 으로 우리시대 우리 다음세대는
더욱더 풍부한 지식으로 살아갈것 입니다 그것이 재앙일지 축복일지는
각자 판댠에 따라 다르겠지만 믿음만 강요 하는것보단 인류 생활에
더욱이득이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