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6-16 22:32
사랑은 죽을때 가지고 갈 수 있읍니다
 글쓴이 : 즐겁다
조회 : 547  



5-1-1.jpg


사랑에 대해About LOVE - Michael of Nebadon 11/9/2015

 

사랑에 대해:사랑은 죽을때 가지고 갈 수 있읍니다

나의 가슴의 어린이들이여, 나는 오늘 사랑에 대해 당신들과 말하기 위해 왔습니다.

사랑은 끝나지 않으며, 당신들 삶의 끝에서 당신이 가지고 가는 무엇이든,

사랑은 가져갈 가치가 있습니다.

당신들이 죽을 때 당신이 가져갈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있는데 —

그러나 당신은 사랑을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영혼이 신God을 위한 불꽃에 있을 때

당신은 결혼에서 남편을 찾는 여성적 영혼의 분출이 됩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창조자Creator와 하나가 되고 싶어 하는

당신 노력의 모든 것에 대해 축복 받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나, 크라이스트 마이클Christ Michael

, 혹은 당신들이 잘 아는 지저스Jesus와 지금 당신의 희열의 하나됨Oneness을

 즐길 수 있다면 당신의 죽음의 시간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마음을 고요하게 하세요. 몸을 고요하게 하세요. 특히 당신의 감정들을 고요하게 하세요.

당신의 숨을 조절하세요.

5-4.jpg

 당신을 나로부터 떼어놓는 그러한 모든 것들로부터 나가서,

당신의 관심을 나에게 놓으세요, 내가 당신의 아버지이고,

당신의 창조자 아들Creator Son이며 형제Brother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언제 이 세계의 악과 파괴를 눈여겨볼지를 알고 있고,

나는 꽃이 언제 모든 부정과 어둠으로부터 따기에 무르익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하나의 오염된 가혹한 세계의 중압감과 밀도, 거래로부터 남자는 여전히 남자에 대항해,

여자는 여자에 대항해 싸웁니다. 나는 언제 영혼이 수확을 위해 준비되는지,

즐기기 위해 나의 가슴으로 그 색깔, 향기를, 고유함을 –

그것이 뒤에 남긴 세상의 모든 어둠과는 아주 대조적인 것들을 -

가져오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나는 당신들이 길거리나 보도의 틈들 사이로 꽃피는 그 꽃이, 혹은 절벽의 벽면에서 –

불가능한 장소들처럼 보이는 곳에서 -

곧게 자라는 나무들이 되도록 나에게 오기를 요청하는데,

거기서 당신들이 빛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3-55.jpg

포기하지 마세요. 항복하지 마세요. 그러나 당신의 빛, 당신의 안전,

당신의 안정감 속에서 강해지세요. 그때에 내가 당신들에게 갈 것이고,

당신들 속에서 기뻐하며, 말할 것입니다.

“나와 함께 오세요. 나의 왕국으로 오세요.

나의 천국의 영역으로 오세요, 모든 투쟁들, 모든 실망들과 어둠을 뿌리치세요

.Come with me. Come to my kingdom. Come to my heavenly realm and desist from

all struggle, from all despair and darkness.”

내가 당신들이 불멸이 되고 모든 영원 동안 꽃필

나의 꽃들의 정원에 심어지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것이 사랑의 견디는 성질입니다.

그 아버지fFather와 어머니Mother를 -- 그의 창조자들Creators을

위한 한 영혼의 사랑입니다. 그 아이는 항상 집으로 오기를 추구합니다.

따라서 당신이 누군가가 당신을 다치게 했다고,

당신이 그들을 반격하고 싶다고 느끼는 다음번에 그렇게 하지 마세요.

 당신 자신의 안에 당신이 이 모든 어리석고, 불필요한 드라마들을 –

단지 우리들을 그 만큼 더 분리하는 드라마들을 – 물리치는데 필요한

그 모든 축복받은 침착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손을 잡으세요. 그것으로 매달리세요. 그것을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나는 모든 시간 당신들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나는 크라이스트 마이클Chri8st Michael입니다.

(네바다 지역우주 창조자)

안녕히 계세요. -----  


5-2.jpg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8930

 http://hospace.tistory.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68
1523 666 짐승의 표를 받지 않겠다고 말은 하지만 ..받을수밖에 없는 … (17) 솔로몬느 06-19 385
1522 "한국 교회는 예수를 섬기나, 아니면 돈을 섬기나" (13) 스쿠아스큐 06-18 460
1521 종교인 과세가 부당하다? 참. (10) 제로니모 06-18 455
1520 오늘의 성경공부 - 사 14:1 - 강추 (27) 하늘메신저 06-18 474
1519 간만에 종게가 흥하긴 하는데 억지논리가 난무하네 (6) 나비싸 06-18 357
1518 밑에 읽다보니까 진화론또나오던데요... (14) moim 06-18 383
1517 뭐? 썩은 개신교가 일부라고? (52) 헬로가생 06-17 795
1516 어그로와 절대자의 공통점 (7) 미우 06-17 357
1515 기독교인 분들은 아플 때 병원 다니시나요? (27) 아날로그 06-17 495
1514 이렇다니까요... (7) 미우 06-17 322
1513 666 의 의미와 짐승의 표 공식 홍보영상 (10) 일곱별 06-17 564
1512 금년 9월 23일...요한계시록 12장의 해달별 표적 과학적 증명 가능 (15) 솔로몬느 06-17 506
1511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는 증거가 없다? (67) 미우 06-17 582
1510 세상의 모든 생명을 싸그리 죽여버린 악마... (37) 유수8 06-17 493
1509 아직도 원숭이가 언제 사람되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 (15) 나비싸 06-17 448
1508 멸망의 길로 (101) 베이컨칩 06-17 580
1507 크하하하~~ 날 웃겨 죽일 셈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유수8 06-17 378
1506 참 기독교인이라면 (9) 헬로가생 06-17 323
1505 아..진짜 정말이네요..신고한거.... (8) 아날로그 06-16 332
1504 Message 받는걸 다들 조심하시길! (89) 제로니모 06-16 467
1503 창조과학회 썰을 푸는 양반이 있다니.. (13) 동현군 06-16 367
1502 논리와 근거와 과학을 들먹이다가 (7) 미우 06-16 327
1501 하나님은 선하신가? (26) 하늘메신저 06-16 683
1500 과학이 뭔지 모르는... (7) 미우 06-16 382
1499 성경을 논리나 과학으로 증명해야 하는가? 아니면 '아멘'… (140) 차칸사람 06-15 1020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