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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6 22:52
경제력(돈)+대인관계 (神 과 대 화2)
 글쓴이 : 즐겁다
조회 :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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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죠아요.. 내가 어찌하면 모든 면에서 잘 살 수 있지요?

神: 네가 말한 것을 되기억하여... 

 (  이부분이 우리가 이야기 할 것중 제일 길것이다;;ㅡㅡ;;    여기만 인내하고 그냥 써라 )

     영혼의 안식에 대해선 네가 관여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전혀없다 그들은 언제나 평화롭다 그들은 지금의 결과를
     아는 것을 넘어 이해하는 수준이다 이는  그릇되어져 보이는 결과에도 언제나 평화로운 이유는
     그 모든 과정과 선택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럼 마음에선 어찌하면 잘 사는지..알아볼까?
    
    잘 산다는 기준을 보자..    슬퍼하지 않거나 마음이 괴로워 하지않는 것이 잘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행복하기 쉬운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장난감을 내려 놓기만 하면된다.
  
나: 뚱딴지 같이 뭔 장난감예여..ㅡㅡ;;;

神 :  절대 뚱딴지 같지 않다. 이 환상은 너희의 놀이터다.   네가 즐기고 노는 유일한 공간이자 수억개의 공간이지.
       슬프게 하는..혹은 어렵게 하는 .. 바로 이런 것에서    비켜서기만 하면 된다. 그러하면 그들은 슬퍼하지 않게 된다.
     그 장난감이 주는 모든 것을 흘려 보낼 수 있다.

나: ㅡㅡ;;;;; 그럼.. 행복해야지만 잘 사는 거라 생각하는사람은 어찌 해야 하나요?

神 : 사랑을 하면된다..

....시간 흐른다.. 침묵..

나 : 뭐야~어디갔나? 말을 하다 말어..     있잔아요~~답 끝?.

神:그래..답 끝났다..

나:ㅡㅡ;; 아놔~~ 진짜~~..ㅡㅡ;;; 조아..... 지면이 더길면 읽기 힘드니까 패스..
   그럼.. 이거 좀 물어 봅시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워 지려면 어찌해야 되나여?


神: 일을 해라..


나: 아놔 진짜~~ㅡㅡ;; 왜 이런 식이십까 ㅡㅡ;;나는..내 에너지로
     내가 삶을 창조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 좀..살고 싶다고요~~..
      옆집 아저씨에게서도 들을 수 있는 말 말고~~ ㅡㅡ;;

神: 그럼.. 선언과 명상과 허용,,의도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걸쳐서     네가 바라는 삶을 만드는 것을 말하는거니?

나: 아싸.. 잘 아시네? 독심술도 당신 몫인가 보군요,네! 암튼 그거랑 비슷한거,.

神: 아예 소설을 써라 써..

나 : ㅡㅡ;;;;;;;;;;;;네?

神:도대체 무슨 생각으로..에효..기껏 물질계에 집어 넣었더니

    뭔 생각으로  4차원 이상에서 효과가 좋은 방법을 쓰려 하냐,,ㅡㅡ;;
 

30-1.jpg


나: 아놔`~ 여러 책보면..그런데요...아니 당신이 저자인 신나이에도..뭐..
    심상이 삶을 만든다거나..자기선언이 삶을 만든다고 했단 말예여.

神:ㅡㅡ;;; 넌 정말 구제 불능이구나.. 누가 그책을 내가썼다 하지?
   그럼 성경은 내가 팩스나 우편으로 보낸 책이냐?

나: ㅡㅡ;;;; 도대체~~ 뭔소리야~~ ㅡㅡ;; 지면 길어지니..
    다 통과하고~~ 그런 선언으로 창조가 됩니까 안됩니까?

神 : 어허.. 이놈 보게나.. 넌 몸뚱아리 들고 파장 낮게 짙게깔린 곳에 사는

     영혼이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따르듯이..

     너도 거기선 거기 법에 따라야 하느니라.. 꼭 몸을 벗어 던지고 난다음처럼

     살지좀 마라..안쓰럽다..


나 : 되냐고요 안되냐고요 좀 정확히 해봐요..

神: 그럼 이걸 보자..네가 그리워 하는 이가 있다 그의 전화번호를 알고싶겠지.
     하루에 만번 " 나는 개똥이의 번호를 알기를 허락한다..선택한다 바란다.".등등
      외치면 정말..   알 수 있어 질거라 생각하느냐?


나: ㅡㅡ;;; 그러게요... 그럴까나;;

神:좋다 그럼 나는 부자야...하루에 만번씩 외쳤다 치자..
    그럼 부자가 될까? 하루 10시간씩 네 미래를 상상했다 치자..    그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

神:안의 이미지가 밖으로 나와 삶이 된다는 건 일리가 있지만  꼭 그런 식은 아니다!.. 네가 생각하는 유명한 부자를 떠올려보라.
   그가 하루 열시간씩 명상하고 있을까?   그가 하루 1시간씩 명상하고 있을까?

    그는 하루 세시간씩 바이어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다는 것과 그 직원의 췻기가 가시기도 전에 자신의 일에 목내미는...
    내기를 해서  올인해도 좋을 만큼.. 네가 생각하는 그것은 그다지 효력 꽝이다.
    그럼에도 왜이리 이 것을 좋아하느냐면 만족감이다..

나: 그럼안된다고요?

神: 안되진 않지만.. 음.. 그래..네 능력으론 안된다.

나: 뭔소리예요 또~~...

神: 그건 지면 상 생략하자..이분법이니라..ㅡㅡㅋ
나: 그럼 물질로 부자 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데여?

神:  너무 길게 써서 읽는 사람들 눈 아프니.. 짧게 정리해서 말해주마.
    
     너의 경제라는 배가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  바다는 잠재적인 부와 함께 인간에겐 죽음도 선사 할 수 있지..
     그 배엔..네 가족과 네 꿈이 함께 하고 있음을 기억해라..  

 나:     어떤 사람이 부자가 되느냐고?
      네 경제라는 배가 물이 새고 있을때.. 살려달라..혹은 어찌어찌..해달라 ..혹은.물이 안샐거라고 상상하지말라..      
      제발 나를 써먹는 방법에 대해 네 머리로 하는 것일거란 생각좀 하지마라.       그리고..     
      
 나:    어떤 사람이 부자가 되느냐고?
       네 경제라는 배가 물이 새고 있을 때..  물을 퍼내고 보수공사를 하고 아무 생각없이  긴 잠을 청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나 : ㅡㅡ 오메~..넋이 나가버리네..나는 그럼 뭘 알고 살아온겁니까...?

神: 그러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네가 종이에 적어대고 외쳤을 때부터..
     지금까지 네 인생 허비한거다.      물론 경제적인 면에서만 그렇다는 거지..

나 : ㅡㅡ;; 좀 진작 좀 말해주지!! 아짜증나..

神:ㅡㅡ;; 넌 말해줘도 뭐라하는 구나..

나: 사람들이 이 말 믿을 거 같애요??? 네??

神:    안믿으려하면 내둬라 ~ 맘대로 하라고....  말해줘도 뭐란다냐 넌 ㅡㅡ;;;네가말해달라메..

나:  미안여...사과할꼐요..

神: 네가 사과하고 이해하려하니..      나~ 기분 좋아졌쓰~~~

나: ㅡㅡ^ 머시냐..본 건 있어가지구~...

神: 이제 육체가 잘사는 법을 알아 볼까?

나: ㅡㅡ;;; 잘먹고 운동하고 잘자고 잘씻고?

神 :  너도 독심술을 배운게로냐? 어허~... 이거이거..

나 : ㅡㅡ;;; 당신은 예측 할 수 있어.

神: 그런게 선각자란 것이란다..너무나 자각적으로   일관되서 예측하기 쉽지. 언제나 사랑을 선택하는 걸 말한다..

나: 근데..우리가 가난한 이유가..아까 다른 게시판에서    뭔 글 보니 주지 않아서 라는데..   맞나여?

神: 당연하지..하지만 봐라..   그건 전체가 그런 경우다.. 너의 개별화된 몇 개 안되는 부분끼리
      일방적인 줌일 경우에는 조금 다르게 봐야한다.
     네 주머니에서 돈이 나가게 하는  것을 부채라 부르는지 자산이라 부르는지.. 다시 함 생각해라..

나: 그럼 돈쓰지 말란거네?

神:그게 부자의 지름길이다.

나: ㅡㅡ;;;; 아쒸~~     나 잔나고~ 말걸지 마소~~

神:  어이~ 나 얘기 안끝났어..ㅡㅡ;;;;;;;;;;;;;;;;;;;;.

나: 어차피 당신.. 나 안들을 때 수천번 진리를 이야기 해왔다며~~

神: ㅡㅡ;;;;; 네가 못듣긴 하드라...

나: 그럼 나 잘테니까 귓가에 노랠 부르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쇼..     나 잡니다~ 안녕.

神 : ㅡㅡ;;;;;;

나 : cool~~~

神: 나는 진리이고 빛이고 길이고~~ 중얼중얼...
     영원한 샘이고 포도나무니라~~그리고 나는~~그리고 너는~~

    ㅜ.ㅜ 이짓을 몇만년이나 더 해야 할지..휴..
      빡시다...ㅜ.ㅜ

 

30-6.jpg


 ==========================(대인관계,인간관계)

나 : 아~ 오늘은 대인관계를 묻고 싶어요  제가 어찌하면
      더 나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나요?...ㅡㅡ; 네?? 옆에 없나?? 좀 지루하지않게 대답해줘요~

神 : 대답을 기다리는데 좀 느긋해져라.. 넌 너무 급하고 빠르구나..     내게도 시간을 다오.

나: 제가 우리의 대화를 너무 급하게 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구요.ㅜ.ㅜ

神:그게 아니라.. 엊그제 부터 무리해서 진리를 설쳐댔더니..     하늘이 노랗다ㅡㅡ;;;;
    
나:남들 잘때도 시끄럽게 하니깐 그러지!!!ㅡㅡ^
    또 뻘짓거리 했고만..ㅡㅡ;;   대답을 알아요 몰라요??네~?

神: 그런 질문은 신을 창피하게 한대도~~ >.<  알아알아~~

나: 아프지 않으면서도 균형을 이루는 좋은 관계를 ..어찌하면..할 수 있나요??


:
아무도 믿지 말아라..


나: ㅡㅡ;;;; 아주 초장부터 질러 버리시네?? ㅡㅡ;;;;;;;;;;;;;;;;;;;;;;;;;

神: 나는 지른 적도 없고 사실을 말한거 뿐이다..

나: 말도 안돼.. ㅡㅡ^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친 건 누군데 믿지 말래?~

神:넌 아프지 않고 균형적인 관계를 물었다. 그리고 나는 그 대답을 했다. 그럼 이해를 돕기 위해서 다른 예시를 들어 주겠다.
   모든 사회가 그러하듯 너의 개인사 역시 힘의 균형이 존재한다. 그리고 현실에 밀접할 수록 교환의 상징인 돈이 크게 영향을 주고 받지.

나: ㅡㅡ;;;;
   누가 돈으로 왔다 갔다~~ 하는 관계래요??~~원조교제야~~?
   나 사건 25시에나 나올법한거 물은 거 아닌데..

神:돈은 상징이다.. 돈 이외에 권력이나 여타 다른 말이 그 자릴 채울 수 있다.

    인생은 게임이다. 그건 멋진 고스돕 게임이지.. 

   누군가는 돈을 잃게 되고 누군가는 돈을 따게 된다.
    말그대로 돈을 잃고 따게 되지만 너희는 이것에 의미부여를 해버린다
    고통스럽고 후회스럽고 즐겁고 행복한 것 역시..
    
    네 인생에서도 모든 관계에서 누군가는 잃고 누군가는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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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 모야~~신나이에 잃는다 라는 건 없다메!!!!

神:아니! 있다. 넌 너무 큰 그림을 갖고 내게 말한다. 나는 네 개인사를 말하고 있고..
    나는 네 개체를 너라 보지 . 인류 전체를 너라 보지않는다. 인류전체를 너라보면
    다른 대답을 했으리라.허나 그건 이제 네게 도움되지 않으니 네 개인사를
    중점으로 말하겠노라..좀 알아들어 먹어라~~ ㅡㅡ;

나: 언어선택 좀 잘 하쇼~ㅡㅡ;; 심의에 걸림 어짤라구~ㅡㅡ^
     그럼 고스돕으로 다시 돌아가서..그게 어쨋다는 거죠?

神:잃고 따는 것이,  너희가 서로 싫어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사랑을 덜해서 그런 것도 아니다.  
   너희가 서로 믿지않아서는 더욱이 아니다.

    그건 그냥 그렇다!!!

   그건 게임이고 그건 너희가 즐기려고 만든 시스템이다. 옳고 그름을 떠나 인간적인 감정에서 볼때 일단 인간관계가 시작되면
   마찬가지로 고스돕이 시작된 것이고.. 그건 누군가를 아프게 하며 동시에 누군가를 기쁘게 한다. 이게 대인관계다!

나 :ㅡㅡ;;; 믿지 말라는 이유는..누군가는 내것을 빼앗아 가니까??

神: 빼앗김 당해서 아프다 판단할거면..그것이 현명하다.

나: 아~~놔~~진짜~...     그럼 서로 의심만 쌓게?? ㅡㅡㅋ

神:ㅡㅡ;;누가 불신하랬냐??

  
관찰하라..믿는다는 맘이 자릴 잡는 순간 너희의 관찰력은 절대적으로

   약해진다. 이제 네가 바라보는 것은 본모습이 아니라 네 기대이다

    사기 당한 사람이 또 당하는 이유는 여기 있다.아무나 믿어서이다.

    천동설이 나온 이유도 똑같으며 이와 비슷한건 모두 한결같다.



나: 믿지 않으면 사회가 돌아가요 ?ㅡㅡ;;;

神: 너희 사회는 믿으면 낭패보는 걸 알아서 서로의 발에 족쇌 찬다.이는  계약이란 것의 다른 이름이고 각서의 다른 이름이지..

나:아~~ 모야모야~~ 뭔말인지 모르것네~~  통과!!!!!!..초장부터 지면을 너무 먹자나!!!!! 어쩔거야~~ㅡㅡ;

神: 음..ㅡㅡ;; 수만년 이짓했더니 말이 술술 나오는구나~  ㅡ.ㅡv

나: 그럼..어찌하면 성공적인 관계를 누릴 수 있나요?

神:
이길 줄 알아야한다.

나:  네???

神: 이길 줄 알아야한다.너희의 게임 (인생)이 시작된 이후로 너희는 줄곧 

     이기고 짐을 연속해왔다. 이길 줄 모른다면 게임의 재미가 사라져

      게임을 포기 하기도 하지..다시말해 삶을 놓아버리기도 한다
.


나: 살발하네?~ ㅡㅡ;;;;;;;;     그럼~~ 어찌하면 이길까여?~알아듣기 쉽게 말해줘요~ㅜ.ㅜ

:쉽고 간단히 말해주마!.. 이제 넌 상대의 패를 읽어라!..

    상대가 무슨 카들 내밀지..무엇으로 점수를 내려하는지..

    무엇이 상대에게 필요하고 필요치않으며..무엇을 내줄지..

   너는 늘 너의 카드만을 중요시 했고 너의 생각만을 중요시 했고 

   너라는 개체의 것이 우주의 대표되는 어떤 것이라 주장했다. 

   그건 명확히 틀리다. 예수의 기적같은 능력이 예수에게 한정된 것이 

   아닌 것처럼.. 이 우주의 어떤 것도 그 하나에 메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넌
남들역시 매우 중요시 여겨야 한다.

   마치.. 네 몸처럼 돌보고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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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글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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