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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7 00:27
예수님의 가르침
 글쓴이 : 지니엘
조회 : 771  

※이 글은 기독교가 이슈가 되면서 기독교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거나 궁금하신 분들,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관심없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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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15~27)
15.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떼와 같다.
16.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아는 것처럼 그들의 행동을 보고 진짜 예언자인지 가짜 예언자인지 알 수 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송이를 따거나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좋은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기 마련이다.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19.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진다.
20.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의 행동을 보고 그들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21. 내게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모두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만 들어갈 것이다.
22. 그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라고 말할 것이다.
23. 그러나 그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이 악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거라.' 
   하고 분명히 말할 것이다.

24.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
25.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몰아쳐도 무너지지 않는 것은 
    그 집을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다.
26. 그러나 내 말을 듣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27. 비가 내려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몰아치면 크게 무너지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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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해서나 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면서 댓글 하나에 질문 하나를 댓글 주시면 그 댓글에 답글 드리겠습니다.
질문이 여러개 하시고 싶으면 댓글을 여러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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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m 16-06-17 02:07
 
귀신은 왜 지옥에 안 가나요?
     
지니엘 16-06-17 18:52
 
이 땅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땅이 아니니까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시면 사탄, 마귀, 귀신은 지옥에 갑니다.
그 전까지 이들은 활개칠 것 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사람은 그들과 싸워 이길 것이지만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그들과 싸워 이기려 하는 사람은
쉽지 않은 삶을 살겠죠.
          
주예수 16-06-17 19:05
 
.
          
헬로가생 16-06-17 19:26
 
ㅋㅋㅋ
          
moim 16-06-17 21:27
 
그럼 야훼는 이땅을 통치도 안하는데 그많은 사람을 죽인건가요?
               
지니엘 16-06-17 21:33
 
얼마나 사람들이 죄악이 가득하였으면
직접 통치하지 않는데 그 죄악에 대해서 심판하여 사형을 내리실까요.

그 정도로 죄악이 만연한 세상이였죠.
                    
moim 16-06-17 22:35
 
죄악이 심해서 심판한걸까요?
자신이 통치하지도 않는데?
누가 악인지 딱나오는데요?
                         
지니엘 16-06-18 00:46
 
네 죄악이 심해서 심판한 것이에요.

인간 스스로 그것을 돌이킬수 있는 세상이 아니였죠.
                         
moim 16-06-18 01:28
 
전지전능한데 그게 안됐을까요?
                         
지니엘 16-06-18 07:32
 
사람은 전지전능하지 않으니까요

그 당시 사람들은 타락하여 죄에서 벗어날 생각을 안하고 악을 행하기를 기뻐했죠.
그래서 죄에 합당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안타깝지만 죄에 합당한 벌을 받는 것이죠.
                         
moim 16-06-18 14:37
 
신이전지전능한데 심판한다고 다죽이기전에
바꿀수없었냐는거죠
죽이기전에 다른방법은 할줄도모르는 만큼
무능한건가요?
                         
지니엘 16-06-19 02:07
 
전지전능하다는 것이 일하지 않고 수고도 하지 않고
하나님이 일을 이루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어떤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는 일하고 수고하여 이루시는 겁니다.
죄사함의 구원도 예수님을 통해서 일하셔서 구원을 성취하시죠.

만화에서 처럼 짠 하고 되는게 아니라
하나님도 일을 하셔서 이루십니다.
                         
moim 16-06-20 00:44
 
뜬금없이 무슨말을 하시는지 심판을 내리기 전에 다른방법이 없었냐니까
야훼도 일을해야 한다니....
무슨말이신지 잘모르겠지만....

예수도 말한마디에 사람을 고치는데 야훼는 그게 안되나봅니다...
                    
헬로가생 16-06-17 22:38
 
ㅋㅋㅋ
          
곡부당 16-06-18 08:56
 
그럼 기도하면 이루어지나요?
하나님이 도와주고 뭐 그러나요 ㅋㅋㅋ
심판하는 신이 도와주고 하는 것이겠네요 ㅎㅎㅎㅎㅎ

그럼 그 신이 화끈하게 도와주는 것은 아니고 심판도 하고 사랑도 하고 뭐 그러 하겠네요.

화끈한 것에서
깊이와 넓이에서는 어떻게 작용 할까요?

좀 더 고급지게 장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니엘 16-06-19 02:08
 
님 속에 비아냥이 없어지고 진지함이 임할 때
님이 찾고자 하는 대답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곡부당 16-06-19 06:05
 
신이 기도하면 도와주고
천당도 보내고 하겠네요? 그러 합니까?
     
페리닥터 16-06-17 21:51
 
귀신은 지옥에 갔습니다....이땅이 지옥입니다...이 현실과 제도가 지옥입니다.
그리고...이몸과 이마음도 지옥입니다...거기 있습니다.
우리는...하나님이 볼때...귀신 들린 사람입니다.
          
moim 16-06-18 01:34
 
이분은 에덴동산이 천국이고 그외 나머지는 지옥이라는 이상한 상상력을 갖고 계시네요
근데 천국에 왜 뱀의 형상을한 사탄이 왔을까요?
아니면 천국에 가서도 계속 시험받고 심판받나요?
천국가서도 지옥에 가는 사람도 있겠군요

죄송하지만 교회다니는 사람으로서
닥터님을 설교한 목사가 의심스럽군요

아니면 목사는 바른설교를 했는데 받아 들이시는분이
다르게 받아드렸거나...
뭐 어쨋건 목사 잘못이긴합니다
설교를 잘못한것이니 까요
주예수 16-06-17 11:27
 
우리의 야훼 하나님께서는
귀신을 지옥에 보낼 능력이 아예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니엘님을 천국에 보낼 능력 또한 아예 없습니다.
능력이란 것은 아예 없는 것이
우리 야훼 하나님의 특징입니다.
전능이 아니라 무능이지요.
게다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날이 언제인지
우리의 야훼 하나님께서는 아예 모르십니다.
그래서 그 날이 언제인지 가르쳐 주실 수가 없습니다.
매번 아무렇게나 가르쳐 주었다가 욕만 태바가지로 얻어 먹었습니다.
아예 아는 게 없으신 분입니다.
우리 야훼 하나님의 아주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지가 아니라, 무지입니다.
전지전능이 아니고 무지무능입니다.
이 땅은 야훼 하나님께서 통치하실 능력이 없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에게 빼았겼습니다.
쉽게 말해서 마귀와의 싸움에서 져버렸던 것입니다.
다시 찾으려고 하는 모양인데
아는게 없고 능력이 없으셔서 다시 빼앗아 오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moim 16-06-17 21:35
 
지니엘님 말대로라면
야훼는 그냥 이땅을 통치도 안하면서 자기 땅인양
도둑놈처럼 몰래 감시하다가 남의 집에 들어가 사람들을 죽이고 나오는
그러면서 그집에 애기가 있으면 애기는 살려 놓고 나는 사랑의 강도야
이런 자뻑하는
그런존재인가요?
이런게 진짜 신이라고요??
     
지니엘 16-06-17 21:48
 
그 반대죠.
이 땅은 하나님의 땅입니다.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지요.
하나님이 만드셨으니까요.

하지만 천사와 인간이 타락하여
스스로 신이 되고자 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했죠.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나게 되면서 이곳에 머물게 되었죠.

그리고 스스로 통치한 결과가
이 땅의 만연한 고통과 죄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많은 인간이
스스로 신이 되고자 하고 합니다.
이렇게 악과 죄를 행하고 고통 속에 살면서도 말이죠.

하나님의 통치 속에 살면 행복합니다.
죄를 짓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를 인정하며
그것을 배워 나가는 것입니다.

이 땅에도 언젠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입니다.

그 날이 오면
선을 행하고도 힘들게 살던 사람은 상을 받고 행복할 것이며
악을 행하고도 기쁘게 살던 사람은 벌을 받고 고통스러워 할 것입니다.

사이다죠.
          
헬로가생 16-06-17 22:39
 
이게 도대체 뭔 논리지?
          
moim 16-06-17 22:39
 
그날이 오지않는거 보면 여태 선을행하고 힘들게 살다 죽은 사람들은
불행하겠네요..ㅋㅋㅋ

삼성이 레미안을 건설하면 그건 삼성소유 아파트인가요 살고있는 사람들 아파트 인가요?
거기에 사람이 살고 있는데 삼성이 불을 질렀다?
자신이 만든거니 자신이 다시 짖는다고?

님 비유대로라면 싸이코 패스보다도 더한 쌍욕 대상인데요?

기독교 신은 재정신이 아닌가보네요 약빨고 사나요?

어떻게 사람의 생각에서 그런 악한 생각을 할수있죠?
               
지니엘 16-06-17 23:05
 
아파트를 건설하고 팔지 않았다면
당연히 소유주는 아파트를 건설한 사람에게 있죠.

하나님은 사람에게 이 땅을 파신 적이 없습니다.
이 땅은 하나님의 것이지요.

그리고 하나님이 하신 일은
죄에 대한 심판, 죄값인 사형이지 살인이 아닙니다.

님은 판사가 큰 죄를 지은 죄인에게 사형을 언도한다고
그 판사를 사이코 패스라고 욕하실건가요?

죄를 지었다면 죄값을 받는 것이 당연하고
죄값으로 사형을 받는다면 죄를 지은 사람이 문제지
판사가 문제가 아니죠.
                    
moim 16-06-17 2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고팔고를 떠나서 그곳에 거주하고 있느냐가 요점임

심판에 대해 하나라도 지키지 않으면 모든걸 안지킨것과 같다
라고해서 모두사형 땅땅땅

소매치기 사형, 사기범 사형,주거침입 사형,싸대귀 한대로 폭행죄 사형
이게 판사가 문제가 아니라고요?

진짜 재정신이세요?

아 죄송합니다 개신교인들에게 재정신을 논하면 안되는데....
또실수하는군요....
                         
지니엘 16-06-18 00:32
 
소유권에 대해서 누가 그곳에 살고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임대한다고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거든요.
소유권을 누가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죠.

그리고 재판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이 땅을 홍수로 쓸어버릴때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찼습니다.
그냥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죄 한두개 짓는 세상이 아니라
매일 매일 죄를 짓고 살아가고 그것이 당연한 죄가 만연한 세상이였죠.
                         
moim 16-06-18 01:09
 
소유권이 삼성한테 있다고 친다면 살고있건말건 불질러도 된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정신이 아니시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의 생각이 곧 사탄이고 악마네요...
                         
지니엘 16-06-18 01:35
 
위에도 지적했지만 불을 지른 것이 아니죠.

죄에 대한 심판, 죄값을 치룬 것이지요.
                         
moim 16-06-18 02:06
 
그렇죠 삼성이 건설했어요? 분양이 조금밖에 안됐는데
노숙자들이 분양안된 건물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어요?

삼성이 심판을 내립니다 건물에 불을 질러요....
그러면서 소방차를 불러서 분양 받은 사람만 구하라고 말합니다
결국 분양 받은 사람은 살고 몰래들어간 노숙자들은 전부 불타 죽어요...

삼성은 심판을 한겁니다 분양도 안받고 몰래들어온 범죄자들한테...



실재 이렇게 된다면 그건 진짜 쓰레기 입니다...
님 비유가 이래요....
                         
지니엘 16-06-18 06:20
 
저는 수많은 큰 죄를 지은 사람에 대한 심판을 이야기합니다.

님이 만약 제 이야기를 이해했다면
저 비유에서 죄없는 무고한 노숙자가 아니라
큰 죄를 지은 악한이 노숙자 대신 비유로 들어갔겠죠.
                         
moim 16-06-18 14:40
 
죄없는 노숙자라니요
엄연히 불법주거한건데요

기독교 교리로따지면 살인죄와 마찬가지
                         
지니엘 16-06-19 02:10
 
당연히 살인죄와 불법주거는 다르죠.
모임님은 성경을 잘 모르시고 오해하는게 많으십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보지 않으시면
성경의 뜻은 열리지 않습니다.
                         
moim 16-06-20 00:52
 
한가지라도 지키지 않으면 모두안지킨것과 같다라고 성경에 있던데 무슨말씀이신지
속으로 간음한것은 살인한것과 같은게 기독교 교리아닌가요?

성경대로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왜이러세요?
          
곡부당 16-06-18 09:10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면 죄입니까?

신보다 더 잘 난 사람이 되고 싶겠지요
신보다 더 잘 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죄입니까?

잘 난 것은 신과 인간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에서, 잘 난 것에서 조작이 아니라 진짜에서 삼팔광땡이겠지요.

접신했다하는 인간들도 개판인데
접신도 못해서 전혀 알 수 없는 인간들이 신을 말하고
하나님의 통치니 뭐니......  대체 그 머리는 정직이라는 것이 들어있기는 하는 것인지...
증명에서 무척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더 말해 볼까요?
신 믿는 애들이 접신을 못해 했었다는 사람의 믿어 말을 하는 것인데
4놈 그렇게 똑똑한 놈이 아니였는데

저 같은 무지랭이도 아니다라고 말을 하는데 저보다 더 멍청한  사람들이 많고
전부 다 제가 사기꾼들 인간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신과 접촉하는 약을 팔겠습니다
가격은 1회분에 원래 500만원은 받아야 그만큼 수련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데
무려 5분의 1 가격인 100만원만 받겠습니다.
복용 간격은 2주 2~3회이나 증상에 따라서 더 자주 투여함을 물을 수 있으며
지속적인 시간에서 많은 시간을 할해 할 수 없으므로
몇몇 인간들에 대하여 집중 관리하여 저 잘났다도 하고 세상에 폐해를 고치고자 합니다.

미약하지만 신의 열쇠를 푸는 생명수와 같을 것입니다.

아주 비싼 물과 같이 드릴 것이 있을까? 했는데
있는 자리에서 좋아라 하라고 말 할 것입니다.
               
지니엘 16-06-18 12:03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은 죄가 아니죠.

하지만 지금 인간이 통치하는 이 세상
한국의 모습을 보세요.

고통스럽고, 죄가 만연해있죠.
이게 인간의 한계입니다.

신을 떠나 신이 되려 하였지만
현실은 고통과 죄악이 가득한 모습이죠.
                    
곡부당 16-06-18 16:50
 
신보다 뛰어난 인간이 있었던 적이 있었나요?
님 생각에요...

그 전 선악과 따먹기 전에는 죄인이 아니였다가 따먹고서 죄인 되고 한 것 아니였나요?

4놈을 통해서 신의 얘기가 쓰여졌다하는데
그 신의 내용이라는 것이 또라이 수준, 개판 수준인 것입니다.
                         
지니엘 16-06-19 02:10
 
욕을 하는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큰 뜻을 이해하기 힘들겠죠.
페리닥터 16-06-17 21:43
 
예수님이 말한... 하늘나라가.... 어디 있다고 믿으십니까?
하늘나라는 이미 태초부터 와 있었습니다....우리가 그걸 못보는 거지요.
하나님의 통치는....멈춘적이 없습니다....통치가 미치지 않는 곳도 없습니다.
그 통치하는 곳에...비슷하게라도 갈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하고자 합니다.

아주 쉽습니다.....숨 쉴 때마다....예수.예수.예수를 외치십시오.
그렇게 되면 님이 깨어있는 동안....하루 15000번쯤 예수님을 외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중요합니다.
예수를 외칠 때마다....당신이 하려는 행위에....예수님은 어떻게 했을까....지켜보시면서
당신 머리로 판단하지 말고....당신 안에 살아계신 예수가 판단하게 해야 합니다.
이거 못하면....당신은 수없이 예수를 외쳤지만.....입으로만 주여 주여 한게 됩니다.
당신은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당신은 늘 하늘나라 언저리 쯤에 살고 있는 것이 됩니다.
기독교인들이....거의 천국에 못가는 것은....예수님을 잊기 때문입니다....아주 가끔씩만 찾지요.

예수를 잊는 동안....당신은 악을 행합니다...당신의 머리가 당신을 지배합니다.
당신의 머리로, 판단으로 사는 것이....악입니다...사탄의 행위입니다.
악이란...딴게 아닙니다...당신 뜻대로 사는 겁니다....당신이 사탄이 되는 순간입니다.
당신을 죽이고....예수가 살게 하세요.
예수님은 도데체 어떻게 했을까...하고 강한 의문이 들때도....당신은 사탄에 빠진 겁니다.
당신은 예수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가능하면 그대로 판단없이 따르십시오.
그거 안하면....천국이고 지랄이고 없습니다.

물론...당신이 자고 있는 동안에는....당신은 없고 당신 안에 항상 예수님만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없는 그때가.... 예수가 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때입니다.
그러니까....문제는....당신이 깨어있는 동안입니다....그걸 조심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천국은 아니지만....비슷한 경지에는 갈 수 있습니다.

천국은....당신이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그런 곳입니다.
당신의 상상력이 미칠 수 없는 곳이니깐.
당신의 상상력이 멈춘 곳....거기가 천국인데...깨어서 가실 자신 있을까요?
눈으로 보이지 않고...귀로 들을 수 없고...상상력으로....갈 수 없는 곳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고....사자와 토끼가...뭐뭐?....꿈깨세요....천국은 그런 곳이 아닙니다.
오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내안에 내밖에도 있는 곳입니다.
님은....천국이 어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아니 그동안 어디 있다고 알고 있었습니까?
     
moim 16-06-17 22:41
 
이분은 통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네요
또다른 이단 교인 탄생인가요?

천국은 인간이 죽어서 까지 좋은곳 가겠다는 욕심의 산물일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지니엘 16-06-17 23:07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면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수 있죠.
               
moim 16-06-17 23:13
 
통치 안한다면서요?
왠 이중잦대?
이랬다 요랬다 조랬다 저랬다
생각의 기준점도 없고 그냥 요핑계 저핑계
ㅇ떻게하면 이말이 틀린말이 아니게 말들까
네네 그러시겠죠
                    
지니엘 16-06-18 00:37
 
네 아직 하나님의 나라
새 예루살렘이 이 땅에 임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신 이후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죄 때문에 막힌 담이 허물어져서
지금은 우리 마음 안에 하나님이 올 수 있고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 말이죠.
하나님을 우리의 주로 시인하고 그 분의 뜻대로 살면
우리 마음 안에 하나님의 나라와 통치가 임하는 것이죠.

내 안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질 수는 있지만
아직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새 예루살렘이 있는 것은 아니죠.
                         
moim 16-06-18 01:07
 
단지 그건 님의 생각 뿐이지 성경에 그런구절을 못봤는데요?
야훼의 답을 듣길원하는거지 님의 답을 듣길 원하는건 아닌데요?
                         
지니엘 16-06-18 01:46
 
(예베소서 2:1~22)
여러분은 불순종과 죄 때문에 영적으로 죽었던 사람들입니다.
전에는 여러분이 세상의 악한 길을 따르고
하늘 아래의 영역을 지배하고 있는 마귀에게 순종하며 살았습니다.
이 마귀는 현재 불순종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입니다.

우리도 전에는 그들과 같이 우리 육체의 욕심대로 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여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본래부터 하나님의 노여우심을 살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무척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 크신 사랑으로 죄 때문에 영적으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을 뿐만 아니라
하늘 나라에서 그분과 함께 앉게 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비하심으로 베푸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앞으로 올 모든 세대에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선행으로 된 것이 아니므로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함을 받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셔서 우리가 그렇게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지난 날을 생각해 보십시오.
날 때부터 이방인이었던 여러분은 손으로 포피를 잘라 할례를 행한 유대인들에게
 '할례받지 못한 사람들' 이라고 멸시를 받았습니다.

그때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아무 관계가 없었고
이스라엘 국민도 아니었으며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계약에서도 제외되었으며
 이 세상에서 희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전에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던 여러분이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과 가까와졌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평화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갈라 놓은 담을 헐어서 둘이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들을 원수로 만들었던 계명의 율법을
예수님이 자신의 육체적인 죽음으로 폐지하신 것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로운 백성으로 만들어 화목하게 하고
 
또 십자가로 그들의 적개심을 죽이고 둘을 한 몸으로 만들어
하나님과 화해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오셔서 여러분과 같이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던 이방인이나
하나님과 가까이 있던 유대인들에게 평화의 기쁜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방인이나 유대인이 모두 그리스도를 통해 한 성령님 안에서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외국인이나 나그네가 아니라
성도들과 똑같은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이 놓은 기초 위에 세워진 집이며
그리스도 예수님은 친히 그 머릿돌이 되셨습니다.
 
머릿돌이 되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
점점 거룩한 성전이 되어가고
여러분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계실 집이 되기 위해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moim 16-06-18 01:59
 
그리고 한글 성경이 한자 해석이 많이 나와서 사람들이 많이 했갈리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주인의 권리 ? 그럼 지니엘님은 노예의 권리 따윈 인정하지 않는
중세시대 사람인가 보군요
주인의 말로만 행동하고 .....
직업은 있으신가요? 예수는 전재산을 고아와 거지에게 나누어주고 자신을 따르라 했는데
주인의 말대로 하고 있으신가요?
스스로 노예라고 자칭하시면서 하고 싶은데로 하고 계시나요?
개인의 십자가를 등에 업고 예수를 따르시나요?
아니면 그런건 안하시면서
주여주여 하고 계신가요?

가족이 있으신가요?가족의 의식주가 먼져신가요?
아님 예수말처럼 전재산을 나눠주신게 먼져신가요?

자신이 성자인양 주인을 따르네 뭐네
뭐 이딴말만 열심히 하시나여?
자신의 양심을 파시나요?

그렇죠....예전과 지금의 시대는 변했으니 많은게 바꼈죠?
그래서 믿고 싶은데로 믿고 하고싶은데로 하는거죠

이정도는 괜찮아 성경에 이런말도 있는걸?
자기합라화 쩔게 생활하시겠죠....

밖의사람은 야훼가 심판하고 안의 사람은 서로 잘못된걸 알려줘야 되는데...
교인으로서 말하고 알려드리면
이단시키가 뭘알아? 그러면서 자기합리화만 하시죠?

지니엘님 진정 교회다니는 사람으로서 충고를 드리자면.....
일단 목사말을 듣지 마세요....
그리고 여기 계시판에 글쓰지 마세요....
충고도 받아들이지 못하시고
아집에 똘똘뭉쳐서 내생각이 다맞아
성경은 무조건 옳아 이런 잘못된 생각 접으세요
예수와 바울과 베드로의 생각과 실천 자체가 다른게 성경이에요

진짜 거짓없이 옳바른 종교를 갖기를 바랍니다
                         
지니엘 16-06-18 06:29
 
님이 하나님을 오해하고 계시네요
성경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구요
하나님을 미워하고 있어요.

그래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moim 16-06-18 14:46
 
제글어디에 오해가있는거죠?
말로는 사랑한다 떠들지만 실상하는짖은
대량살상후 지옥행
얼마나 무능하면 심판전에 착하게 못만드나요?
하긴 애초에 다죽일껄알고있던  야훼는 그런재미로
살고있겠죠
야훼한테 사랑한다는말들으면겁나요
불태워 죽일까봐 그냥관심없었음 좋겠네요
                         
지니엘 16-06-19 02:11
 
제 글에 답하는 것을 보면
성경을 잘 모르시는데 안다고 생각을 하시더라구요.

교만함을 버리고 하나님에게 순종할 때
하나님의 크신 비밀이 열립니다.
                         
moim 16-06-20 01:25
 
얼마나 교만하면 너는 잘모르고 나는 너보다 잘알아 이런 생각을 할수 있나요^^?
네 물론 모르는 것 많습니다

그리고 님이 복사해온 글에도 제질문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할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례는 남자에게만 한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요
옛날 물만 잘못먹어도 픽픽 사람들 쓰러져 죽어가던 그런시대
어찌할방도가 없으니 신이나 찾고 앉아있던 그시대 유물을
고지곧대로 마귀니 귀신이니 찾고 있으시고

살인자에게 살인자 좋아한다고 말한사람만 살려주는
그런 살인자를 신이라 떠드는 그런 책을 제가 잘모른다는 말씀이시죠^^?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이 통치하는 땅인데요? 님도 틀리셨네요?)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아직도 안가고 뭐하세요?)
          
페리닥터 16-06-17 23:19
 
없다고 생각한다.....그 생각은 누가 하는 거죠?
님 이죠?
님이 누구죠?.....정신.몸뚱아리?
님이 자고 있을 때....님은 어디있죠?.....즉 정신이 없을 때....내가 있다라는 생각이 있습니까?
없잖아요...정신은....님이 아닙니다....정신은 님 몸뚱아리 위에서 있다 없다 하는 겁니다.
그럼 님은 몸뚱아리에 있는 겁니까?
님은 간난아기였을 적의 몸을....지금도 가지고 있습니까?
미안하지만 7년이면 이전의 몸세포는....다 없어지고 새몸을 입습니다...그래도 님은 변함이 없잖아요.
그렇게 변하는 것은 님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또 없어질 것이니까요.
그렇게 없어지지 않는 님이라는 것은....도데체 어디 있는 겁니까?
그렇습니다....님을 님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의식과 몸뚱아리를 유지.변화하게 하는 주체.
그게....님입니다....그건 생각속에 있지 않습니다...몸뚱아리에도 없구요.
그건....그냥 변함없는 주체거든요....몸과 정신은 거기 속해서 늘 변화하고 있지요.
그 변함없는 주체가 님이고....거길 천국이라고 부릅니다...기독교에선.
따라서 기독교에선....천국을 보려면 밖에서 찾으면 안됩니다....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moim 16-06-17 23:23
 
왠 선문답인지는 모르겠지만....
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은 부처님의 말씀과 가깝네요^^
'공'과'수'개념
성경에는 그렇게 안가르치는데요?
불교로 전향하시는것이?
                    
페리닥터 16-06-18 15:15
 
석가모니와 예수는....똑같은 것을 깨닳은 사람입니다.
둘다 도인이고 수행자입니다.....수행해서 깨달은 것이고.
그 깨닳음으로.....한세상을 살던 사람들입니다.
다만...설명의 방법과 비유가 다를 뿐입니다....그러나 사실은 같은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과수원의 주인이....아침 일찍 온 하인이나....점심때 온 하인이나...
저녁이 다되서 온 하인이나.....똑같은 품삭을 줍니다.
품삭은...깨닳음의 다른 말입니다.....모든 깨닳음은 똑같습니다.
아마 그 깨닳음의 최초는.....천문학에 정통했던 동양 샤머니즘일 겁니다.
곡부당 16-06-18 07:58
 
예수를 어떻게 아는 것인가요?
접신 한 적도 없구, 4놈이 쓴 그 글을 보고 예수를 아시는 것인가여?

윗 글은 마태라는 놈이 쓴 글 맞나여?

혹시 님이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고 해서 완전 동일시 하고 그러는 것은 아니죠?
어느 점이 어떻게 비슷하고, 또 다르며, 어느 정도 비슷한가여?

더블어 역사적인 사실에 관심이 있으신가여?
왜? 그럴까?를 생각함에서는 반듯히 궁금해지는 일이라 생각되거든요///

탐구하신 내용에서 예수가 신 어쩌구에 동의 하시는지요?

그리고
지난 답글 얘기도 하지요.

지난 글
\\\\\\\\ \\\\\\\\ \\\\\\\\
" Q. 성령이라는 것이 인간과 결합된 신의 정신적 영역에서의 작용인가요?

A.
단순히 정신적 영역에서의 작용은 아닙니다.
물론 내 안에서 지혜를 주실 때도 있고 감동을 주실 때도 있지만
그 외에도 많은 것을 하십니다.

여기 성경에 나오는 성령님이
우리를 통해 어떤 일을 하시는지 나오는 구절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12:4~11)
은혜의 선물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성령님은 한 분이시며
섬기는 일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주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해야 할 일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모든 사람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각 사람에게 성령님이 계시는 증거를 주신 것은
모든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님이 지혜의 말씀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님이 지식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병 고치는 능력을,
어떤 사람에게는 기적 행하는 능력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하는 능력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을 분별하는 능력을,
어떤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방언하는 능력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을 통역하는 능력을 주십니다.

이 모든 것은 같은 한 성령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성령님은 자기가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이런 은혜의 선물을 나누어 주십니다. "
\\\\\\\\ \\\\\\\\ \\\\\\\\

=>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 다 만들었다?
진화론 인정하시나요?
인정한다면 진화하는 인간을 신이 만들었다.....?

심판의 날이 오기는 하는 것인가여?

성령은 무엇인가여?에 대한 답변이
신이 인간을 만들었고 그 지배자가 그 지배자의 능력을 주지 아니하고 죄을 지었기 때문에 통치하지만 각자의 능력이 있었는데 그 능력을 주었다?
그 것이 사랑이다?
뭐 이런 내용인가여?

제가 질문한 것은 님이 님 자체에 성령을 접했다고 했었습니다.
그 성령이 무엇이냐? 하고 물었었던 것이었고요.

님은 하나의 인간이고 접신도 못하는 사람이며
답변이 될 수 없는 말만 하시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 것을 인정해 주는 무리들이 있다면 왜? 그 것을 인정해 주는지...

다시한번 말하지만 성령이 어떠하다 말하시는데
무엇을 믿는다고 해서 똑똑해지거나 그렇게 사람들이 인식하기를 해서는 아니되고
현 상태를 사람들이 해깔리지 아니하게 바라보게 하여야 하며
사람들이 측정하고 있고, 측정한 과거가 있으며 측정될 미래에서도 그 과거를 사실 그대로 말 했으면 합니다.

예수 믿는다고 하여 님이 똑똑하거나 그러 하거나 하지는 아니 한 것인데
어거지나 부리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런 수작으로 어깃장이나. 세상을 이롭게 한다 하는 자아 도취나, 또 이런 일로 배우려 한다 거나 하지 말고
있는 사실이 두렵겠지만 님을 보시고 판단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니엘 16-06-18 11:32
 
하나님을 알고자 원하신다면
우선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천천히 하나님에게 기도로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며 보시기 바랍니다.

교만한 마음이 내 안에 가득차 있다면
1억번을 성경을 보셔도 성경이 이해가 안될 것입니다.
          
곡부당 16-06-18 16:58
 
1억번은 어거지고요. 제가 금방 까먹고 하는데 100~200번이면 성경을 다시 보지 아니 하여도 외울 것 같습니다.

더 솔직히 말하면 과거 어느 책을 읽었었는데 몰라서 한번에 계속 읽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쓸 글을 마추려 하였었습니다.
앞 글 마추는 경우도 있었고 못 마추는 경우가 과거 겅부에도 불구하고 많았었는데 못 마추는 경우가 많아서 과거 읽었던 글을 다시 읽었었고,
왜? 그런가?가 중요한 것 같은데 궁금증이 중요한 것 같은데, 궁금해 하였고,
끝 문장에서도 제 나름데로 완성 했엇다고 할 수 있고
책장을 외우기 보다 궁금해서이고 외우려 하지 아니 하였는데 책장을 다시 넘기지 아니 하여도는 덤으로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잘 기억하지 못하는 저였는데요.

과거 경험에 비슷하거나 그보다 긴 문장이 있었는데 잘 못 외우던 제가
외우는 것에서는 잼뱅이였던 제가 거짐 한 책을 그렇게 외우게 되었었습니다.

1억번요?ㅠ 님같은 인간에게 그럴 할 말이 세상이 있었을 것인데 감히 그런 생각 아니 드세요?
님 같은 분을 보고 누가?

더블어 접신했던 그 4놈을 보고 누가?

쫌 정직과 멀어지는 분 같은데,,,,, 교만? 누가 누구에게 말하는 것인가여?
아직도 님이란 인간이 성경 어쩌구에서 우월하고
신을 말하고 어처구니에서 자신감이나 다른 사람에게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동호회나 집단 망상주의가 있는데 그 무리에 동참하고 또 역활도 하고싶고 그러하세요?

제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는 아니 하지만
추적하여 파쇠하고싶은 하고자 함이 쫌 있음을 말합니다.

거짓말도 많이 하시고 잡아서 풀어주고 약장사도 하고 그러한 일을 뭐 그렇게 하려는 것입니다.

약 장사 하고싶은 분 같고
싸악 다 개독교를 제거 할 맘에 저에게는 있는 것입니다
               
지니엘 16-06-19 02:13
 
성경을 일억번을 읽어도
그 속에 미움과 교만이 있는 한 하나님의 크신 뜻은 알 수 없어요.

교만함을 버리고 하나님에게 순종할 때 하나님의 뜻이 보이죠.
                    
곡부당 16-06-19 06:10
 
그 것은 님 따위가 말하시는 거에요

님이란 인간을 다른 사람이 관심이 없는데 어떻게 알아요?

교만?

님같은 인간을 두고 누가 설명하겠어요?
이해가 안 되세요?
님 따위 인간을 두고에서 님이 스스로 존중하고 뭐 그런 것인가여?
어디라고 감히...... 그 머리로...... 그런 생각은 아니 드세요?
                         
지니엘 16-06-19 14:04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청백리정신 16-06-18 16:29
 
본문글은 참좋은데 댓글이 너무...
1차원 적이라 ..ㅎㅎ 개구쟁이들이
장난감 가지고 역할놀이하며 노는것 같음..ㅎ
     
곡부당 16-06-18 17:34
 
놀이는 아닙니다... 이미 과거에 밝혀진 것인데 계속 나 몰라 그런 인간들인 것이지요.

곁가지 같은 것인데 왜 제거 하냐?
과거 돈과는 어떻게 되냐? 하는 질문이 있었는데
정신적인 것은 물론 쓰래기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전쟁에서도 이 인간들은 신 어쩌구을 말 할 것이고 확장성을 꿰 할 것입니다.
자기 자신 안에서의 신?

웃기는 인간들이고 하지 말라고 하고싶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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