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치고 처 자빠졌네 ㅋㅋ

구라는 뭔구라 불교도 그렇고 개독도 그렇고 남의 집이 지들 집인줄 아는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인터넷 돌아다녀보면 택배라고 위장하고 그런 내용들 많이 나오는데 내 설문조사는 첨이다.

또 찌질 찌질 ㅋ
근데 '조신하게'는 언제 쓰심? ㅋ

또 찌질찌질  인류애는  언제  쓰냐 ㅋㅋ
아..g쳐드셨지 ㅋㅋㅋ

인류애 같은 개소리는 그만하구..넌 안목이 그따구니 맨날 찌질대는거여....어디 글한자리 못쓰는 인간이 댓글로만 찌질찌질...네 생각이 있으면 한번 써봐...시원하게 밟아줄께...

밟힐까봐 겁나서 맨날 다중아이디로 깔짝대는 껄떡쇠가..ㅋㅋㅋㅋㅋㅋ

역시 초딩이가  초딩짓만 하는구나 ㅋㅋㅋ

왜 이것도 g드시고  새로 컴백 하시게?ㅋㅋ

레종프렌치// 그냥 대충 살게 내버려두려고 했는데, 계속 기어오르시네요^^
다중아이디가 의심되면 운영자에게 정식으로 항의하면 될것을 참 안습이어요.
다중아이디 드립으로 물타기한다고 해서 님의 무식함이 감추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그렇고 549 귀신이란 무엇인가라는 글에 엄청 헛소리를 늘어놓았던데, 정리좀 해볼까요?

1. 그러다가 과학이 발달하면서 귀신을 미신이라 생각하고 부정하게 되었는데, 과학이 절름발이라 그런 것임...*과학은 물질의 본성을 탐구하는 학문이지, 정신(생명)의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이 아님. 심지어 생명과학이라 이름붙인 분야도 아미노산 찾고 뇌세포 뉴런 찾고 있으니 물질적 본성탐구지 정신적 본성탐구가 아님..//

요롷게 말해놓고 님은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이용하여 정신과 영혼을 설명합니다.
앞뒤가 맞지 않죠. 본인이 잘 모르는 것을 쓰다보니 이런 사단이 납니다.

2.일단은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원리.....시간과 공간이 절대적이라는 기존의 사고체계를 완전히 바꿔서, 시간과 공간이 모두 상대적이다...........상대적이라는 것은 철학적으로 치환하면 주관적이라는 것임. 절대공간, 절대시간이 없이 모두 상대적 주관적이면, 신은? 신의 절대좌표는 없는 것임.....인식론으로 돌아가서 내가 있다면 있는 것이고, 없다면 없는 것임....//

완전  헛소리죠. 상대성이론에서 상대성이란 상대운동하는 두 좌표계가 서로에 대해 상대속도를 갖는다고 말하는 것이고 철학에서 상대론이라는 것은 객관적 진리의 기준이 없다는 의미에서 상대적이라는 말인데. 님의 헛소리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천박하게 이용하는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상대성이론은 광속을 비롯한 "객관적인 물리법칙이" 모든 좌표계(상대속도로 운동하는 좌표계)에서 "동일"하게 성립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하고 그 좌표계 사이 변환 관계를 수학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즉 상대성 이론은 "객관적인 물리법칙이 존재함"을 전제합니다. 그러니 철학적 상대주의, 진리의 주관주의와 아무 관련이 없어요.

3. 또하나 닐스 보어의 상보성 이론이라는 양자역학....이것은 물질의 성질을 입자성과 파동성이라는 이중성을 밝힌 것인데, 그모든 만물이 입자성과 파동성이라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듯이(음양의 상대성과 동시성을 가지고 있듯이) 영혼은 육신과 마찬가지로 입자성과 파동성을 동일하게 지니고 있음..결국 영혼이라는 것은 공간태로서 존재하는 입자의 물리적 형태가 아니라, 시간으로 존재하는 시간태인 파동인 것임...//

완전 헛소리죠. 양자역학에서 파동이라는 것은 고전물리의 파동과는 전혀 관계가 앖어요. 양자역학에서 파동은 어떤 입자가 어떤 시간에 어떤 특정한 위치에서 발견될 확률이 수학적으로 파동함수로 표현된다는 의미에서 파동이지(막스 보른의 확률 밀도함수), 물리적인 파동이라는 의미가 아니죠. 만약 님말대로 영혼이 양자역학적 파동이라면 영혼은 입자가 발견될 확률이라는 말입니다. 영혼이 확률이라고요?^^  이게 완전 헛소리죠. 사이비과학의 전형입니다. 동아사이언스에서 님과 같은 사람들을 비판하는(무시하는) 글을 실었으니 함 읽어봐요.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7277
따지려면 과학자들에게 따져봐요. 익명의 인터넷 공간에서는 님도 사이비일망정  과학을 아는 척할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그냥 개무시당합니다. 불쌍해보여요.

4. 결론적으로 다음부터는 이런 헛소리는 자제하시고, 님 수준에 맞는 귀신론과 쌍욕이나 풀어요. 글을 쓰면 시원하게 까준다고요? 반구저기신하고 주제파악이 우선입니다. 사이비과학자님.ㅋㅋ

솔까 위장전도는 개독의 몇백년 역사를 지닌 스킬인데 구라고 자빠졌다는 소리를 들어야하나...
개독 딴에는 서 타 국가에 스며들어서 감염시키는게 구원이라고 생각해 위장전도라는걸 모르는거라고 이해해줄수는 있겠네요.

늑대와는 급이다른 저급어그로 떴네~ 분발하삼

오우~~잡어  어그로님  아니신가 ㅋㅋ

냠 냠

제가 있는 외국에서도 이상한 전도단체가 길거리 쟌도를 하는데 사람들 접고선 무료 심리 테스트 해준다고 여대생들을 시켜서 하고 있었습니다.
전 그땐 시간도 남아있었고  궁금도 해서 가서 응해줬죠.
그때 결론도 이런겁니다. 나의 심리가 불안하니 우리종교단체에 가입하라는 말인겁니다.
 그래도 시간도 질질 끌고 (금발여대생이 앞에있으니) 내가 다른 질문을 하면서 같이 2시간을 상담을? 받았었습니다.
저는 그때 생각이 이런 사회악은 내가 잡아둬야 세상이 편할거란 의무감도 있었고 내가 이런 개독을 역으로 엿먹이고 싶었죠.
나중에 그 여자 얼굴에 짜증이 막 보이더군요 ㅎㅎㅎ
그러니 여기 여러분들도 시간이 남아 돌으면 이런 쓰레기들을 잡아서 내가 처리한다는 맘으로 저같이 처리해 주는것도 좋을듯

아침부터 심장떨리게 개독이라고 말해줬으면 안열어줬을건데 위장전도질 하니 앞으로 설문조사도 못할것 같습니다;;

설문조사로 사기치는 곳은 이단인

하나님의교회(구 안상홍 증인회)입니다.

교주인 안상홍이 죽고나서 그 처를 교주로 하고
하나님 어머니라고 주장하는 곳입니다.

이런 사기치는 무리를 한국 법은 오히려 보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ㅋㅋㅋ 장로교도 많이해요
전에 성남 집앞에 있던 교회도 그런식으로 많이함
장로교....

이상하게 장로교가 돈많이 밝힘...

제가 영등포 살 당시 중학생 때 위장전도 받은적이 두번 있습니다.
한번은 침례교, 다른 하나는 장로회.

처음 침례교 당시엔 감쪽같이 속아서 들어가서 세례까지 받을 뻔 했고,
두번째는 대충 눈치채고 한번 따라가봤었죠.

지니엘님이 직접 겪었고, 아는것만이 진리이고 사실은 아닙니다.
그렇게 믿고 싶으실 뿐인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