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인 제가 보기에는 오늘 서현이 효연이 그리고 다시 서현이와 파니 의상 다 개성 있고 좋았습니다
일단 제가 팔로잉하고 있고 저를 팔로잉하고 있는 사람들은 오늘 의상 갖고 뭐라고 한 사람은 없었네요
돌고 돌아 복고컨셉이란 건 찾아오는 거고 보통 패션위크에 초대받는 셀럽들 중에서 디자이너와 친분
으로 가는 경우는 그 디자이너가 해준 옷 입고 가는 경우도 흔하기도 하구요 아무튼 오늘 패션쇼에서
총 3회(서현이 2회라 개개인으론 4회)라서 기사사진하고 받는 게 좀 빡세겠...영상이야 뜰 때마다 링크
따서 갖고 있기 때문에 간단한 일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