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eleb> Tiffany’s Talk
속살을 드러낸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매서웠던 뉴욕의 칼바람 앞에선 그녀가 외쳤다. “나는 괜찮아요!” 예의 그 살가운 반달 눈웃음을 하고선.
#티파니 의 화보와 인터뷰를 4월 20일 발행된 <그라치아> 53호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