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발암..... 하차만이 답인 듯요.
이런 생각을 합니다.....언제부턴가 방송자체가 연예인의 접근을 막는다는 느낌....
최근의 예능은 너무 공격적이에요.
멤버가 몇 인데, 예능엔 거의 한 둘만 나옵니다.
당연하겠죠....지은 죄도 없이, 죄인처럼 방송에 나갈 이유가 없으니까요.
연예인을 포장하고 보호해줘야 할 방송이, 이젠 씹고 뜯고 까고 파헤치는 컨셉으로 바꼈네요.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재미있고 유쾌한 예능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아이러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