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에게 치이고, 후배에게 치이고...
상처투성이 된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천사의 목소리..
<빈소년 합창단>
통역을 위해 함께해준
완벽한 남자, 독다니엘!
첫만남인데도 쑨디와의
진행 케미가...굳굳굳 ♥
그리구...
노래할 땐 얌전한 천사같지만,
대기할 땐 천방지축 귀여웠던
<빈소년 합창단> 애기들>_<
(생방중에 5명이나 화장실을 갔다왔다죠 ㅋㅋㅋ)
의자가 있어 편했다는 울 애기들 ㅋㅋㅋㅋ
푹신푹신 의자 마련해줄 테니까
다음에 또 놀러와요 :)
천사들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화음...
찌든 마음이 세탁되는 기분이랄까요...
ㅠㅠ
...절대...키 순서대로
쑨디를 저쪽에 세운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