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가 사랑한 노래들을
3일간 쫙- 정리해준 두 남자!
라디오계를 평정한 두 입담!
일락 & 소란 고영배!
첫째날: 올해 나를 울린 노래!
올 한해, 우릴 울리는 일들이 많았는데요-
이 시간 함께한 노래들이 작은 위로가 되셨길:)
둘째날: 올해 나를 웃긴 노래!
꺄르르~ 꺄르르~
가족 덕분에, 연인 덕분에, 친구 덕분에,
또는 노래 자체가 웃겨서! 많이 웃었죠 ㅎ
마지막 셋째날: 올해 내가 좋아한 노래!
참;; 같은 사진 안에서 안 어울리는 듯
묘하게 어울리는 세사람 ㅋ
두분을, 언젠간, 조만간,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할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