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은 최근 진행된 KBS2 '1대100' 녹화에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이정민은 "남편과 같은 날, 소녀시대가 나오는 꿈을 꿨다"며 태몽에 대해 고백.
이정민은 "소녀시대 수영과는 인사만 하는 사이" 라면서 "꿈에서 소녀시대의 수영과 녹화장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은 윤아가 꿈에 등장했다고 했다" 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정민은 "우리 아기가 소녀시대급 외모가 나올 거라고 남편과 함께 생각했다"는 말로 웃음을 안겼다..
내꿈에도 나타나 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