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들었습니다..
발라드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소녀들 댄스곡이었습니다.
그런데
눈물이
나더군요.
참...그렇게 화가 났을때도 안나던 눈물인데
그 목소리
그 한마디에
그렇게 간단히 눈물이 나더군요
생각보다
상처라는 거....
많이 아프네요
오늘 하루도
굉장히 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