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new campaign 2018 XT5 x SOOYOUNG ‘CAN’T WAIT TO DRIVE’ . 늘 본 듯한 자동차 광고가 아닌 화보같은 느낌의..럭셔리 제품 광고에 더 가까운 차별화된 광고를 만들고 싶었다..그래서 자동차 광고주들이 절대 포기하지 않는 주행씬과 USP 강조를 과감히 양보하였고..우리의 XT5 광고는 이렇게 탄생되었다.. 주사위는 던져졌고 난 이 모험이 결국 또 다른 히스토리를 만들 것이라고 믿는다.. #bebetterorbeunconventional . 온에어 되기까지 함께 고생한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해요❤️ . . Model & Voiceover @hotsootuff Director: @johnsjpark Stylist: @soostyle83 Management: @martin6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