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윤두준 정용화 오상진 태연 티파니가 ‘제28회 골든 디스크’ 시상식을 이끌 MC로 발탁됐다.
16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골든 디스크’ 시상식 디지털 음원 시상식인 1부에는 꽃미남 3인방 샤이니 민호와 비스트 윤두준, 씨엔블루 정용화가, 2부는 방송인 오상진과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가 나선다. (중략)
티파니는 2009년 4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쇼 음악중심’ MC로 3년여간 음악프로그램 안방마님으로 군림했다. 태연도 2009년 MBC ‘창작동요제’와 2010년 ‘한국 PD 대상’ MC로 활약, 2008년 4월부터 2010년 4월까지 2년간 MBC FM4U ‘친한친구’ DJ로 활동했다. (이하생략)
골디, 가온 일단 MC로 나오는군요
스케쥴표에 완전체 공연이 안잡혀있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