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걸그룹 최고 무결점 피부녀
'소녀시대' 윤아가 대중들이 생각하는 걸그룹 최고 무걸점 피부녀에 선정됐다.
피부미용학원 양일훈에스테틱아카데미에 따르면, 최근 강남역 길거리에서 즉석으로 '당신이 생각하는 걸그룹 최고 무결점 피부녀는?' 라는 설문조사 결과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1위에 등극됐다.
양일훈에스테틱아카데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20,30대 여성 100명 중 57명이 소녀시대 윤아, 뒤를 이어 '타이니지' 도희가 39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양일훈 대표원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윤아 씨와 도희 씨에 대한 인식을 알 수 있었다"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걸그룹 멤버들 중에서도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는 매우 중요하다. 타고난 피부 내력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잘 관리하고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느냐도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