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얼굴 좀 보구 살자 ㅠㅠ

이해합니다. 저도 꽤 열받더군요..이번엔 국내활동인 줄 알았는데,,,그렇게 믿었는데...;ㅁ;

개인적으로는 뭐.. 아쉽고 좀 그렇지만.. 소시가 뭔 죄겠습니까..
수만이형이 문제지...
그냥 뭔가 일본이 끝물이라서 최대한 뜯어먹겠다는 생각이라고 믿고싶습니다.

소시가 아시아의 보물이 된 시점부터 국내활동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지요.
일본이 아시아 공략의 첫 시작점이란 것은 인정합니다만 정규 3집까지 내 줄 정도로
소중한 위치는 아니죠.

지금 소시를 있게한 국내의 팬들이야말로 소시에겐 가장 중요한 존재란 것을 SM은
잊지말아야 할 것 입니다.
밖에만 신경쓰다 집안에 들어와보니 아무도 자신을 반겨주지않는 상황이 벌어지면
회복하기 힘들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김영민이 문제입니다... 데스노트가 진심 절실

SM이 착각하는게 소시팬을 무슨 보이그룹팬덤으로 착각하는것 같은데 말이죠
에프엑스도는 초기부터 더 클수있는데 어이없는 활동으로 성장막고
S.E.S나 보아 천상지희로 국내팬 소홀하면 안된다는걸 밥과 같이 말아먹었나봄

슴에서는 소시도 이제 끝물이다 생각하는듯...그래서 돈되는 활동위주로 뽑을수 있을때까지 뽑자...
뭐 그런 정신인듯...막판 쌍끌이 해야한다라고 생각해서 해외만 돌리는듯...^^;;

22일날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