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겨울의 순수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티파니는 21일 공개된 매거진 슈어 1월호 화보에서 도화지 같이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선보였다.
최근 태티서 활동과 일본 공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티파니는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촬영장 분위기를 내내 화기애애하게 이끌며 국내 최고 정상 아이돌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어느덧 20대 중반이 훌쩍 넘은 성숙한 소녀였지만, 카메라 앞에서자 아직도 데뷔 때의 말간 얼굴이 남아있었던 티파니. 최근 근황에 대해 묻자 아직까진 공개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2016년 더 많은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