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이민우와 소녀시대의 효연과 유리가 댄스 마스터로 나선다.이민우와 유리 등은 국내 내로라하는 춤꾼들의 프로그램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인 케이블채널 Mnet '댄싱9'(연출 김용범CP)에 합류한다. (중략)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역시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나라에서 공연을 펼치며 춤 하나로 전세계인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댄스의 파급력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절실하게 느꼈다"며 "패션, 트렌드, 무대 퍼포먼스, 팀워크 등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댄싱9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춤으로 스타가 되려는 참가자들에게 정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하생략)
소녀시대-신화, '댄싱9' 댄스 마스터로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