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5-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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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30509 제시카·크리스탈, 정자매가 추천하는 주얼리 기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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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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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윤한슬 기자) 아끼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5월이 왔다. 매년 고민을 해 보지만 애틋한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선물을 고르기란 여간 쉽지가 않다.
이에 스톤헨지 뮤즈 제시카와 올해 성년이 되는 크리스탈 자매가 합리적이면서도 주는 이와 받는 이를 모두 만족할 주얼리 아이템을 제안한다.
5월 14일, 로즈데이
그냥 지나치기에는 뭔가 서운하고 아쉬운 매달 14일. 5월 14일 로즈데이에는 장미에 연연해 하지 말고 플라워 모티브나 로즈골드 주얼리 선물로 센스있는 선물을 제안한다.
사실 장미는 예쁜 꽃이지만 의류나 악세서리에서는 다소 촌스러운 느낌이 들 수 있다. 이에 좀 더 디테일이 예쁜 다른 플라워 모티브가 더욱 세련미를 전한다. 또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로즈골드 아이템은 핑크빛 무드가 은은하면서 로맨틱하여 로즈데이 선물로 제격이다.
5월 15일, 스승의 날
스승의 날에는 우아함을 담으면서도 시즌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좋다. 특히 스승의 날 선물의 경우 어느 정도 격식 있는 선물이어야 하므로 진주나 화이트 골드 제품을 추천한다.
최근 송혜교가 착용하고 난 후 판매가 쇄도했던 진주 이어링의 경우 20~40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는 이도 받는 이도 실패할 확률이 적다.
브로치 아이템의 경우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상승세를 타는 아이템으로 진주와 실버, 큐빅의 조화가 고급스러우면서도 품격을 담고 있다.
5월 20일, 성년의 날
갓 대학에 입학을 하고 진정한 성인이 되는 20대, 설레임과 함께 새로운 또는 이미 달콤하게 사랑을 속삭이고 있는 연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날이다.
어쩌면 액세서리가 아닌 첫 주얼리가 될 수도 있는 20대에게는 풋풋하고 상큼함이 느껴지는 리본이나 날개 등의 모티브 아이템을 추천한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이 한층 생기를 더해준다. 이번에 성인이 되는 크리스탈도 착용하고 있는 리본 네크리스는 여성들의 영원한 워너비 모티브로써 이미 여대생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스톤헨지에서는 5월에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5월 한달 간 올해 성년이 된 고객을 대상으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매장에 방문하면 2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5월 한달 동안 15만원 이상 제품 구매고객에게는 큐빅이 셋팅된 ‘스완윙즈 볼펜’을 증정할 예정이다.
우월한 정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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