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가 2012년 일본활동 만족하냐는 질문에 만족 못했다고.. 좀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싶었는데 못했다는 말.
우리들의 밝은 모습을 버라이어티라던가 9명이서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있을텐데 ..
차량에서 일본팬들은 눈이 마주치면 울어버리고, 우리들이 아티스트라고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등의 코멘트가
저쪽 소원들에게는 기쁜 말일 듯..
근데 써니가 원래 식신캐릭이었나요? 윤아랑 같이 식신캐릭 2명으로 소개되던데..;;
예전 보아편 볼 때 짐작했지만, 일본에서의 활동에 대한 걸 깔작거리다 끝나버린.. 쩝.;
작년 한일관계에 따른 활동제약에 대해 서현의 대답 중
음악은 마음으로 듣는 거니까요.. 가 이번 방송 제작진이 하고 싶었던 말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