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를 모티브로 한 발렌타인데이 기념 이색 팝업 카페 '소녀시대 EXPRESS'가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총 11일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운영되는 '소녀시대 EXPRESS'는 오픈 첫 날부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208084409089
설 사랐으면 갔을 텐데 ....
추가로 거기 알바녀 라고 합니다 아 물론 왼쪽 ....일본 트위터에 뜬 사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