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요대축제에서는 윤아가 진행했었고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막냉이가
MC를 보는데 윤아는 무난했고 수영이는 한밤도 하고 있고 안정감이 느껴지는
가요대제전에서 막냉이도 잘할 것 같네요. SBS 연예대상은 수상자들도 다들
달변이군요. MBC에서 그 친구가 신인상 받은 건 웃기던데 유리는 언제 나올지
그리고 영화제도 그렇고 씨스타는 축하공연 많이 하네요 ^^ 역시 영화제에서는
목석같던 영화배우와 달리 연예대상에서는 다들 호응을 잘 해줘서 보기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