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멘트 고쳐서 bgm은 그대 안의 블루 라고 쓰려고 했는데....저는 꿈에 연예인이 나온 적이 없어요...애초에 요샌 꿈을 꿔도 기억이 없어요 --; 기억력도 가물가물해서 차키하고 방키 잃어버렸고 물론 스페어가 있어서 다행이죠. 근데 꿈에 나와도 막상 뭐라고 말도 못붙일듯..
우주대스타의 부인이라니....결혼식 하객은 쪼꼬볼이고 역시 결혼식도 신개념 결혼식이군요...그런 스토리로 뭔가 소설을 하나 써서 배개밑에 두고 자면 그런 꿈을 꿀 수 있을런지...설리가 여동생이고 미영이...........bgm 내 사랑 내 곁에 그리고 피를 쏟으며 꿈에서 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