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목)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미니 앨범 2집 'Why'로 돌아온 태연이 출연했다. 미니앨범의 낸 뒤 첫 솔로 라디오를 <정오의 희망곡>으로 선택한 이유는 씬디(DJ 김신영)과의 의리 때문. 절친인 두 사람은 태연이 고등학생일 때부터 연락을 하며 친분을 유지하던 사이. 또한 같은 MBC 라디오 진행자로 만나 더더욱 절친한 사이가 되었다고... 오랜만의 MBC 라디오 스튜디오 방문에 신난 태연을 비하인드로 만나보자!
오랜만의 라디오라 긴장도 되는데...
종영된 <태연의 친한친구> 게시판에 올라온 청취자의 사연을 읽고 아련해진 태연
감동 완전 감동ㅠㅠ
DJ시절을 생각하며 추억에 잠겨도 보고...
DJ시절이나 지금이나 미모는 여전하고...
아이 참 부끄럽게!
~보너스~
~탱구하면 역시 탱구네일~
오늘도 태연만큼이나 반짝반짝 빛나는 태연의 손
우리들의 '친한친구' '정오의 희망곡' 절친 씬디와 탱디♥
30일(목)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소녀시대 태연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미니 앨범 2집 'Why'로 돌아온 태연은 오랜만의 MBC 라디오 입성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평소 친분이 있는 씬디(DJ 김신영의 줄임말)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라디오를 이끌어나간 그녀와의 1시간. 신곡 이야기는 물론 <친한 친구> 시절 했던 마무리 인사까지 완벽하게 재연한 DJ 탱구 태연과 씬디의 <정오의 희망곡>을 비하인드로 만나보자.
미니앨범 2집 'Why'로 돌아온 태연 더이상 예뻐질 수 없을 것 같았는데 더 예뻐졌다!
씬디가 극찬하던 태연의 미니 앨범 2집' Why' (노래부터 뮤직비디오 자켓사진까지 모두 다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