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컨템포러리 글로벌 SPA 브랜드 ‘에이치커넥트(H:CONNECT)’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맴버이자,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각종 드라마 및 예능을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윤아는 글로벌 SPA 브랜드로써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지닌 에이치커넥트의 아이덴티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모델로 선정됐다.
에이치커넥트 관계자는 “여성스럽고 청초하기만 할 것 같은 윤아가 최근 소녀시대 컴백을 통해 금발머리로 파격 변신 후 더욱 세련되고 도회적인 이미지로 변신했다. 팔색조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는 만큼 러블리함부터 트렌디하고 모던함까지 에이치커넥트 감성을 누구보다 잘 표현할 것이라 생각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윤아는 15 FW 시즌부터 스타일리시하고 모던한 에이치커넥트의 감성에 윤아만의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감각을 더해 에이치커넥트의 모델로서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가득 담아낸 광고 컷을 공개할 예정이며, 팬들과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에이치커넥트는 스타일리시하고 모던한 감성의 컨템포러리 글로벌 SPA 브랜드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싱가폴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전개 중이다.
작성일 : 15-08-04 13:28
조회 : 511
Total 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