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촬영과 개인일정도 빡빡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종영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으로 바쁜 명절을 보내게 됐다. 드라마가 종영을 앞두고 빡빡한 촬영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설 연휴에도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꿀맛 같은 휴가
컴백을 준비 중인 걸그룹 소녀시대를 비롯해 그룹 슈퍼주니어와 엑소, 제국의 아이들, 걸그룹 미쓰에이 역시 이번 설에는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게 됐다. 지난 한 해 국내외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바쁘게 보낸 만큼 이번 설에는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명절에 쉬고 2월에 컴백해서 또 대박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