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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쪽에 증축 공사를 시작하는데, 원래는 화장품 가게가 있던 곳이라..
처음에 현장 둘러보다가, 눈앞에 파니가 보이길래 순간 제가 엇!!
눈치 빠른 우리 사장님이 오늘은 건축주에게 조카 핑계대고 브마 줄 수 있냐고 하니까 다 가져가라고 ㅎㅎㅎ
와탕카!!!
벽에 거는 건, 4가지 중 왼쪽 하단에 사인이 되어 있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