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몰려오는 느낌 ㅋㅋ
판타지아 때 생각하면... 첫 날 집에서 새벽 3시에 출발해야, 올림픽 공원에 오전 6시 도착
그래야 굳즈 줄 앞쪽 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굳즈 사고 나서 장 잡아놓고, 이틀 콘서트 다 보면 되겠네요.
문제는 티켓팅이 성공해야 된다는 것이지만...;;;;;;;;;
탱지트 5천석 화면도 안 바뀌고 순삭되던 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두렵기 시작합니다..
앨범 나오면 팬사인회도 도전해야겠지요... 으허허허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