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호텔을 병원갔다고 하는건 좀.. 말바꾸기에 조롱하는것도 재수없고.... 위즈칼리파가 약한거 아니었을까요? 저 스냅챗 사진 속에 리허설 기다리다 늦게 호텔에 귀가한 태연의 분노한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 집니다. 진짜 이럴때 팬으로서 정말 속상한데 딴거 없는거 같아요. 팬으로서 할 수 있는건 잘못된거에 반박하고 어그로들 꼬이지 않게 팩트 돌리는거.. 피곤합니다. 진짜
일단 외국에서 매번 시상식하는 엠넷이 마음이 안들기도하고 이미 몇해 전 노래에서
한국인 외모 비하 가사를 쓴 이력이 있는 미국 가수를 부른 것도 참 이해하기 힘들긴함
대마하면 힙합하면 스웩이라는 건 걍 헛소리...그리고 수년간 온갖 음악시상식에서 각종
사고가 있었지만 제대로 된 피드백을 해준 경우가 거의 없어놔서 기대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