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꿀.. 2시간 30분이 순삭..
이제껏 아티움 멤버생일파티 탱구솔로콘 다녀오신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이런 느낌이라니 ㅠ 뭔가 도란도란 정겹게 대화하고온 기분이에요
유리가 생각보다 진짜 애교 넘치고 말도 잘하고 농담도 잘하고 털털하니 귀엽네요 ㅋㅋ
노래도 불러줬는데 음색이 곱고 감성도 풍부해보이고..
특히.. 커피.. 싸인해주고 뽀뽀까지 해준 그 커피!!!! 받으신 여성팬들.. 진심 부럽 포옹까지받고 ㅎ
내년에도 앞으로도 계속 생파 일정 잡아줬으면 합니다
써니 수영이 생일파티도 꼭
아.. 이런거였구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