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새벽 6시 30분부터 줄 서 구매한 판타지아 굳즈
판타지아 브로슈어(팬라이트와 함께 가장 먼저 품절된 굳즈)
판타지아 엽서 세트
판타지아 키링(핑크)
판타지아 미러 스티커 세트(핑크), 뚜껑을 열면 거울이 있습니다.
판타지아 인비테이션 키트(멤버별 포카, 뒷면엔 콘서트 초대 문구와 사인이)
판타지아 팔찌
사이즈가 커진 판타지아 팬라이트(국내콘 기준 역대급 크기)
한 번에 2명의 멤버밖에 구입할 수 없는 판타지아 L홀더
굳즈는 1인당 2매제한이 있어서, 당연히 전원 각 2매씩만 구입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런 거 없고, 그냥 2명밖에 못삼 ㄷㄷ;;;
데스크에 올팬을 악개로 만드냐고, 이게 말이냐 방구냐 따져도 알바는 계속 저는 몰라요 시전..ㅜ.ㅜ
결국 줄을 4번 서서 구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 사고 나서 보면 엄청 뿌듯합니다.. 하하하하하
콘서트장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받거나, 팬분들이 직접 전해 주시던 포카들
모아놓고 보니 엄청 많네요.
콘서트 티켓(또는 최신 앨범)을 들고 아티움에 가시면, 도장을 받은 후 판타지아 핀버튼 수령이 가능
고마워, 나의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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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움 가서 추가된 태연의 I 신 굳즈도 업어 왔습니다.
I 데스크 매트(대형 마우스 패드라고 보시면 됨, 금방 품절 될 분위기)
앨범으로 매트의 사이즈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I 편지지 세트
뒷면은 스티커로 구성
I 노트, 노트의 자켓은 총 3종
굳즈의 꽃인 I 폴라로이드 세트
스테인리스 재질의 I 텀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