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싱퀸’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소녀시대 멤버들이 기분이 새로웠을 것 같기도 하고, 공개하기 꺼려했을 것 같기도 하다.
“메이크업을 정말 많이 안 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꼭 뮤직비디오를 공개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웃음)”(태연)
“진짜 어리다는 느낌이었다. 춤이나 음악을 즐긴다는 것보다는 엄청 열심히 하는 느낌이었다. ‘아이 갓 어 보이’는 무대를 즐기는 것이 보이는데, ‘댄싱퀸’ 뮤직비디오는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서현)
서현아, 넌 지금도 어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