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데뷔 최초로 유닛 활동에 나선다.태연, 티파니, 서현은 '태티서'라는 3인조 유닛으로 미니앨범 'TWINKLE'을 발표하고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소녀시대 태티서는 보컬 중심의 색깔을 뚜렷하게 낼 예정이다. 소녀시대 안에서도 눈에 띄는 가창력으로 손꼽히는 태연, 티파니, 서현 등이 모인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소녀시대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전세계적으로 태티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음악적 감성과 매력적인 보컬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구성돼 벌써부터 각종 음악 차트 석권을 예고하고 있다. 화려한 뮤직비디오 역시 뜨거운 화제가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그러면서 태티서 외에도 소녀시대의 다양한 유닛 활동을 암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녀시대의 유닛은 음악과 콘셉트에 따라 멤버 구성이 매번 다양하게 변화시킬 예정이다. 멤버들의 재능을 전방위적으로 보여주는 차별화된 형태일 것"이라며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패션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라고 말했다.소녀시대 태티서의 미니앨범 'TWINKLE'은 오는 5월 2일 접할 수 있다.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0030&newsid=20120419100914690&p=SpoSeoul
공식 이미지 같은데 메이크업이 참..ㅎㅎ 방송/연예 게시판
oH블바zl감자 님이 쓰신 기사를 업어왔습니다~티파니가 영 내켜하지 않았던 유닛 활동인데 그래도 흥했으면 좋겠군요.
발라드 위주라고 하던데 사랑은 선율을 타고 같은 밝고 경쾌한 느낌의 발라드도 많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