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XtvN이 양세형, 박나래, 에릭남, 써니, 나영과 함께 새해 첫 글로벌 일반인 연애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오는 2월 중 첫 방송하는 XtvN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는 각앙갹국 청춘남녀들의 색다른 로맨스를 담은 글로벌 미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찾기 위해 모인 글로벌 청춘들의 솔직과감한 썸과 연애를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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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규 예능만 4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