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키라 임시 dj 다나하고 같이 하면서 가상드라마 코너에서 '말하지 못한 사랑'
이라는 내용으로 연기하는데.........우는 연기하면서 진짜 울어서 끝나고 음악
나오는 도중에 스텝에게 티슈 받아서 닦고,,목소리도 좋은데 sm 남돌 중에서
제일 연기력이 좋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연기였네요. 트윗 실시간 반응도 ㅎㅎ
보이는 라디오로 보는데 방송 훈훈하네요. 지금 다들 온유의 연기력에 대해서
레이디제인하고 전부 포풍칭찬 윤아하고 진기가 연기 같이 해도 괜찮겠다 싶을 정도....
잡게는 안가서 이걸 소시게에 끄적입니다;
ps- 그냥 생각해보는데 옆동네 일본에서는 인터넷라디오 방송이라던가 꽤 많지요.
애니메이션이나 소설, 게임 등의 홍보를 위한 단발성이나 몇년을 넘게 하는 장기 방송도
꽤 많은데 sm도 페이스북 등 하는 것도 좋은데 인터넷라디오 하나 주기적으로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퍼스널리티를 누가 하더라도 게스트로 가끔씩 소속 가수나 배우, 엠씨들
이 나오면 꽤 흥할 것 같은데..........f(x)나 소녀시대 메인의 라디오라면 매주의 활력이 될
것 같은데 sm에서 그런 성가신(?) 일을 해줄 리가 없겠지요 T -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