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실습갔던때라.. 성격은 많이 털털하고 가식 그런거 정말 없구 아담하고 정말 귀여워요 키는 제가 상당히 큰편이라(거의 30센티 차이날듯..) 굉장히 작게만 느껴졌음 전... 제 느낌으론 포켓걸 이랄까? 주머니에 꼭 넣고 싶을정도로 외모는 앙증 맞는데.. 성격이.. 너무 털털함 ㅋ 그게 또 매력인거 같아요ㅋ 연예인병 그런거 못 느꼈음 그당시 안경학 박사과정 하는거 아녔음...ㅡ.ㅡ;; 태연이네 안경원에서 직원 하고 싶었다는...;;ㅋㅋ 뭐 지금은 제 안경원도 운영하니까 그건 힘들겠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