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략.....[What a team the Rangers?](레인저스 엄청난 팀?)...."
(엉망인 기사 번역물 두번째)
Nine in the Premier League to write a little bit also has noticed his move: Stoke City and Aston Villa are quite active. Whenever there is a team game yunbitgaramui Heisman send scouts came out to play.
잉글랜드 총 아홉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빛가람에게 관심을 보였다:
스토크시티와 에스턴빌라가 그중 유난히 관심을 보였는데 구단관료들의 말에 따르면 윤빛가람 선수가 선발인 경기가 있을때마다 항상 스카우터들이 몰려 그를 지켜보았다고 한다.
아직도 선수들 국적 비하하는 일이 벌어지고있는거야? 내 생각엔 그냥 몇몇 머리카락이 생강꼬다리 고꾸라진 마냥 생겨먹은 초-고지식한 스코티쉬들이 여자 스커트 들쳐서 웃고 좋아라 하다가, 할짓이 없어서 국적으로 남들 비하하고 있는줄만 알았는데... 그런 병*들은 그냥 깊은산속 골짜기에 총한자루 매고 들어가서 짐승들이나 날래 사냥하고 사냥한 짐승들 위(창자)를 빼내서 곱게 빻아서 소세지화시켜 먹고나 있겠지...
우리의 잊고싶은 전통 소세지 "하기스"처럼 말이야 하하...
(*Haggis- 스코티쉬 전통 소세지. 양의 창자, 특히 양의 위를 베어내어 소세지화 시킨다.)